[헤럴드POP=정혜연 기자]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뷔가 일본 '유명인 랭킹' 차트에서 한국 아티스트 1위를 차지했다.
최근 공개된 일본 트위플 1월 랭킹에서 뷔는 10위를 기록했다. 해외 스타들 중 유일하게 TOP10에 안착했고, 한국 아이돌로는 유일한 기록이다.
트위플 트렌드는 가장 화제가 된 주제, 인물, 뉴스, 커뮤니티 등을 분석해 실시간으로 발표했다. 특히 일본은 지난해 K팝 관련 트윗을 올리는 이용자가 가장 많은 국가로, 방탄소년단의 인기를 실감케 할 수 있었다.
일본에서 뷔는 특별한 화제가 없을 때도 꾸준히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월드 클래스의 위엄을 입증했다. 해당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뷔의 뜨거운 인기에 감탄했다.
앞서 뷔는 지난해 일본 트위플 '유명인 랭킹' 총결산에서 해외 아티스트 중 가장 높은 순위인 5위를 기록했고, 뷔의 자작곡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 OST 'Sweet Night'는 한국 발매 음원 최초 일본 아이튠즈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지난 5일 방탄소년단의 공식 트위터와 팬 커뮤니티 위버스 등에는 'V's Notes'가 공개됐다. 영상 속에는 뷔가 방탄소년단의 'BE' 앨범의 수록곡 중 자신의 자작곡인 'Blue & Grey'를 무반주로 부르는 모습이 담겼다.
해당 영상은 공개된 노트 영상 중 최단 시간인 31분 만에 100만 조회수를 달성했으며, 오늘(6일) 오전 조회수 390만을 돌파했다.
한편 뷔가 속한 그룹 방탄소년단은 오는 2월 19일 'BE (Essential Edition)'을 발매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