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철인왕후' 신혜선, 임신으로 우울→극복 "난 무소불위의 권력자?"

입력 2021-02-06 21:4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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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철인왕후' 방송캡쳐
tvN '철인왕후'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신혜선이 권력을 얻을 수 있다는 사실에 우울했던 마음을 극복했다.

6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철인왕후'에서는 임신으로 우울해하던 김소용(신혜선 분)을 철종(김정현 분)이 위로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철종은 김소용에게 "중전 사전을 쓰다보니 궁금한게 있다. 올인이 뭡니까?"라고 물었고, 김소용은 "올인이란 깨지기 쉬운 계란을 몽땅 한바구니에 넣는 아주 어리석은 짓이다. 내가 했다. 그 어리석은 짓을"라며 자책했다. 이에 철종은 "걱정 말아라. 나는 반드시 조선의 썩은 부분을 도려내고야 말거다. 이 나라를 물려받을 우리의 아이를 위해서라도"라며 김소용을 위로했다.

이어 김소용은 "이 아이가 임금이 되서 이 나라를 물려받으면"라고 말하다 '난 무소불위의 권력자?'라고 생각하며 "내가 왜 여태 그 생각을 못했을까? 아이야 보아라 지금 이 하늘 아래 있는 것이 전부 다 네거다. 돌아가자. 이제부터 진짜 태교를 시작하는거야"라며 기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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