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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 즐길 수 있는 앨범 되길"‥김우석, 설레는 맛 가득 담아 컴백(ft.규라인)[종합]

입력 2021-02-08 15:4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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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김우석이 9개월만 돌아왔다.

8일 오후 김우석의 두 번째 미니앨범 'TASTY' 발매 기념 프레스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김우석은 첫 번째 솔로 앨범 'GREED' 이후 약 9개월만 두 번째 미니앨범 'TASTY'으로 다시 팬들의 곁으로 돌아왔다. 김우석은 "드라마나 예능을 통해 얼굴을 비춰드렸는데 새로운 앨범인만큼 팬분들이 가장 기다려주셨을 것 같고 팬분들이 만족할 수 있는 앨범이었으면 좋겠다"고 컴백 소감을 전했다.

김우석은 "첫 번째 앨범에서는 섹시한 느낌을 보여드렸다면 조금 풋풋한 사랑을 그려서 달달하고 많이 다른 느낌을 보실 수 있을 것 같다"며 좀 더 잘 어울리는 콘셉트로 "저는 사실 두개 섞인 중간느낌이라 생각한다"라면서도 "작업할 때의 느낌이 남아있어서 지금은 귀염뽀짝에 가깝지 않을까 싶다"고 웃어보였다.

이번 앨범 'TASTY'는 두 번째 'DESIRE' 시리즈로, 사랑에 설레는 느낌을 맛으로 표현한 앨범이다. cream과 cookie 두 버전으로 구성됐으며, 중독성 넘치는 두 가지 맛처럼 끊을 수 없는 김우석의 매력을 두 버전에 각기 다르게 담아냈다.

김우석의 타이틀곡 'Sugar'는 달콤함과 치명적인 매력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POP R&B 장르의 댄스곡으로, 김우석이 지난 앨범 타이틀곡 '적월 (赤月) (Red Moon)'에 이어 작사, 작곡에 참여해 아티스트의 매력을 더했다.

총 여섯 트랙으로 구성된 이번 앨범에서 김우석은 타이틀곡 'Sugar'를 비롯 전곡 프로듀싱에 참여해 자신만의 음악적 색을 더했다. 이에 대해 김우석은 "이번 앨범을 한 마디로 표현하자면 '테이스티'가 맞는 것 같다. 다른 것들 작업을 하면서도 생각한 키워드다"라며 "제가 만든 곡과 이민혁과 협업한 곡을 보여드릴 수 있는게 또 이렇게 너무 감사한 일인 것 같고 음악적 스펙트럼 넓혀가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아무래도 음악적 활동과 작업은 항상 새롭고 재밌는 것 같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김우석은 이경규 라인 일명 '규라인'의 멤버로서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얼굴을 비추기도 했다. 김우석은 "이경규 선배님이 픽으로 해주셔서 나오시는 예능에 다 나갔었는데 너무 재밌었고 많은 배움이 됐다. 많이 찾아주시는 이유는 솔직해서인 것 같다"며 "선배님 너무너무 감사하다. 팬분들도 선배님 너무 좋아하니까 앞으로도 자주 찾아주셨으면 좋겠고 사랑합니다"라고 영상편지를 남기기도.

마지막으로 김우석은 "우선 너무 감사드린다. 팬분들께서 즐기실 수 있는 앨범이 됐으면 한다. 마무리했을 때 모두가 웃을 수 있는 활동이 됐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한편 김우석의 두 번째 미니앨범 'TASTY'는 오는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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