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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 측, "세계 미녀 순위 조작 아냐" 해명

입력 2015-01-30 21: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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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클라라 측, "세계미녀 순위 조작 아냐" 해명

클라라가 2014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100인' 순위를 조작했다는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30일 한 매체는 클라라가 2014년 미국 패션 매거진 '모드(MODE)'에서 발표한 '2014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100인' 2위에 선정된 것에 대해 의혹을 제기했다.

클라라가 아름다운 여성 100인에 선정된 것은 지난해 10월 28일이지만, 클라라는 순위 발표 두 달 전부터 MODE지와 함께 촬영 작업을 해왔다. 클라라 측은 지난해 8월 31일 MODE지와 함께 사진 촬영중인 모습을 자신의 유투브에 올렸다.

클라라는 국내에서 전혀 읽히지 않는 잡지사와 사진 촬영을 위해 미국 플로리다까지 건너갔다. 이후 2달 만에 클라라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2위에 선정됐다. MODE는 지난해 10월 발표한 아름다운 여성 100인 순위를 3개월이 지난 지금도 홈페이지의 메인에 올려두고 있다고 보도됐다.

30일 클라라 측 관계자는 한 매체를 통해 "순위를 조작했다는 건 말도 안 된다. 대응할 가치도 없는 일"이라며 "과거 클라라가 직접 인터뷰를 통해 순위에 오른 이유가 인연 때문인 것 같다고 말한 적도 있다"고 말했다.

클라라는 최근 한 매체를 통해 미국의 패션지 '모드'에서 뽑은 '세계 미녀 순위' 2위에 오른 것에 대해 "놀랍고 기뻤다. 제시카 알바·스칼렛 요한슨·안젤리나 졸리 등 대단한 스타들과 함께 이름이 올랐다는 거 자체가 신기하고 기분이 묘했다"고 답했다.

이어 "과거 '모드 매거진'과 인연이 닿아서 화보 촬영을 한 적이 있다. 그때 인연으로 순위까지 오르게 된 것 같아 감사하다"고 설명한 바 있다.

클라라 [사진=헤럴드POP 송재원 기자]
클라라 [사진=헤럴드POP 송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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