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 기자] 마하세븐이 멘탈 관리를 하며 역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6일 방송된 SBS ‘신년특집 세기의 대결 AI VS 인간’에서는 주식 대결에서 역전하는 마하세븐의 모습이 그려졌다.
대결 초반 AI는 계속해서 수익을 내며 인간 대표인 주식 고수 ‘마하세븐’과의 차이를 벌렸다. 마하세븐의 손실률이 11%라는 설명에 전현무는 “11% 거의 난데?”라며 “마하세븐도 고점 매수를 하는 군요”라고 놀랐다. 제작진에 “오늘은 천천히 와주시면 안 되냐”고 연락한 마하세븐의 모습에 김보성은 “멘탈 관리가 중요한데 정말 안타깝다”며 공감했다. “오늘 시장이 좀 안 좋아서 그러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마하세븐은 “제가 안 좋은 것 같다”며 “계속 감시하는 분들이 있으니까”라고 평소와 달라진 투자 환경에 아직 적응하지 못한 듯한 모습을 보였다.
5일째가 되자 미국 시장의 영향으로 우리나라 증시 역시 하락세를 겪을 가운데 마하세븐은 10%로 첫 수익을 냈다. 이에 반해 AI는 첫 손실을 봤다. 2주차가 되자 마하세븐은 여유를 되찾고 AI의 누적 수익률마저 되찾았다. 마하세븐은 오히려 시장이 하락세일 때 더 투자 강세를 보였다. 그는 미국 증시가 흔들렸던 9월 초 4일만에 40% 수익을 봐 놀라움을 안겼다. 그는 “날고 뛰는 호랑이 등에 올라타라”며 급등하고 있는 주식을 매수했다. 그의 기행에 김동환 전문가마저 “종목이 뭐냐”고 궁금해 해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