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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윤스테이' 정유미X박서준X최우식, 셋째 날 순항 "푸드트럭해도 될 듯"

입력 2021-02-06 06: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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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윤스테이' 방송캡쳐
tvN '윤스테이'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윤스테이' 셋째 날 저녁 영업이 성공적으로 끝났다.

전날 5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윤스테이'에서는 직원들이 성공적으로 셋째 날 저녁영업을 끝낸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단체 손님 6명을 픽업해 온 최우식이 관리동으로 안내했다. 이에 주방에서 상황을 살피던 박서준은 "와 많이 왔다"라며 긴장했다. 이어 10분 일찍 주차장에 다음 손님이 도착했다. 관리동에 모인 손님들에 정유미는 "북적북적하다"라며 놀랐다. 박서준은 "러시아워인데 지금?"라며 기겁했다. 그리고 치과의사 손님과 동호회 손님들을 함께 맞이하게 됐다.

정유미는 비장한 표정으로 신메뉴 '고추장 불고기'를 준비했다. 대용량 양념에 정유미는 "이거 엎으면 나 쫓겨날거야"라며 긴장했다. 이에 박서준이 "그럼 누나 같이 나가자"라며 탈출하고 싶은 마음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박서준은 "근데 우리가 나가면 여기가 안 돌아가"라며 정신을 차렸다. 박서준이 고기 다지는 것을 부탁하자 이서진은 "고기 다지는건 서준이 너만 할 수 있을거 같던데"라고 말해 박서준이 하향조정한 고기 다듬기를 부탁했다.

이서진이 전날 준비해놓은 배 디저트를 시식한 최우식은 "이거 진짜 맛있다. 이건 돈 받고 팔아야 하다"라며 감탄했다. 이에 이서진은 "이거 입가심으로 딱이다. 라임을 넣은게 신의 한수였다. 너무 깔끔해 상큼해"라며 만족했다.

이어 윤여정은 인턴 손님들이 내려 왔다는 소식에 주문을 받기 위해 나섰다. 윤여정이 유쾌한 분위기를 이끌었고, 이를 본 이서진은 주방에 "선생님 막 토크쇼 하고 계셔. 안에서 웃음 소리가 오프라야 오프라 지금"라며 상황을 전했다.

주방에서는 정유미가 식전 차가 나가기도 전에 미리 준비해 놓은 부각을 세팅했다. 이에 늘 재촉하던 이서진이 뒤바뀐 상황에 당황했다. 이어 박서준이 떡갈비를 구울 숯을 챙기는 모습에 이서진은 "벌써? 너무 빨리 나가는데 음식이?"라며 놀랐다. 이후 최우식과 이서진이 찰떡호흡으로 쉴틈없이 요리들을 서빙했다.

인턴 손님들의 메인 메뉴가 모두 나가고 박서준은 "2팀 다 7시 반인가? 여유있네"라며 여유로운 모습을 보여줬다. 그리고 이서진이 "7시 10분인데 메인까지 다 나갔으면 뭐"라고 말하자 최우식은 "저희 이제 진짜 장사해도 될거 같다"라며 자신했다. 이서진은 "너네 셋은 내가 보기에 3일 씩 옮겨 다니면서 푸드트럭을 해도 될거 같다"라며 인정했다.

모든 메인 메뉴가 다 나가고 앓는 소리를 내며 복귀한 최우식에 이서진은 "우식이 지금 쓰러지기 일보직전이다"라며 안쓰러워했다. 최우식은 "저게 문틀이 너무 작으니까"라며 고충을 털어놨다. 그리고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이 서로의 손에 그림을 그리며 여유시간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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