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조권이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를 통해 '깝권'의 화려한 귀환을 알렸다.
지난 5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에서 조권은 대한민국 가요계를 이끄는 K팝 아이돌6로 출연해 K트롯 아이돌 TOP6와 함께 '트롯 톱10'을 선정하기 위한 불꽃 튀는 격돌을 벌였다.
이날 조권은 몸풀기 댄스 코너에서 바이올린 연주와 트레이드마크인 깝 털기춤을 파워풀하게 선보여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이후 조권은 개인전 순위 정하기 대결에서 박현빈의 '샤방샤방'을 맛깔나게 부르는가 하면, 발라드 아이돌 출신답게 완벽한 가창력과 리듬에 맞춰 골반댄스를 선보여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뿐만 아니라 조권은 세븐, B1A4 멤버 산들과 함께 유닛 그룹 '칠깝산'을 결성해 영탁의 '찐이야'를 불러 100점 무대를 완성시켰다. 막판 뒤집기 찬스에서는 조권의 재출연권과 장민호의 '최신 휴대폰' 상품을 두고 재대결을 펼쳤다. 조권은 특유의 감미롭고 애절한 목소리로 2AM의 '이노래'를 불러 막판 뒤집기에 성공했다.
조권은 "제일 좋아하셨던 건 저희 부모님이다"며 "몸이 부서지도록 춘 칠깝산의 '찐이야'는 두 번 다신 볼 수 없는 컬래버 무대인 만큼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헤럴드POP에는 "태어나서 처음 접했던 음악이 트롯이었는데, 내 안에 잠재되어있던 트롯끼를 다시금 깨워준 시간이었다"며 "트롯 TOP6분들과 즐거운 추억 만들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한편 조권은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과 뮤지컬을 넘나들며 만능 엔터테이너의 면모를 유감없이 뽐내고 있으며,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