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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철인왕후' 신혜선, 김정현 생존 눈치챘다..함께 궁 돌아갈 수 있을까

입력 2021-02-08 06: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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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철인왕후' 방송 캡처
tvN '철인왕후' 방송 캡처

[헤럴드POP=천윤혜기자]신혜선이 김정현의 생존을 눈치채고 그를 찾아 떠났다.

지난 7일 방송된 tvN 드라마 '철인왕후'에서는 철종의 승하를 조작하는 김병인(나인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민란을 제압하기 위해 나섰지만 철종(김정현 분)은 김병인으로 인해 위기를 맞았다. 결국 김병인과 싸우던 중 낭떠러지에 몰렸고 물 아래로 떨어졌다.

김병인은 시체를 찾지 못한 채 궐로 돌아왔다. 하지만 순원왕후(배종옥 분)는 철종의 승하를 빠른 시일 내에 알리라고 지시했고 이들은 철종이 살아 오더라도 새 왕의 즉위식 이전까지 궐 안으로 들어올 수 없도록 성문을 걸어잠갔다. 그리고 시체 찾기에 혈안이 됐다.

철종의 승하 소식을 들은 김소용(신혜선 분)은 슬픔에 잠겼지만 이내 철종이 살아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됐다. 그리고는 김병인의 계획을 모두 파악, 철종을 구하기 위한 작전에 돌입했다.

김소용은 철종이 사고를 당한 곳을 파악한 뒤 철종을 찾기 위해 성 밖으로 나섰다. 이를 목격한 김병인은 김소용을 막았지만 김소용은 김병인에게 활을 쐈다. 그는 자신은 김병인이 아는 김소용이 아니라는 말을 남긴 뒤 궁 밖으로 나섰다. 김병인은 뒤늦게 김소용이 언젠가부터 달라졌다는 것을 눈치챘다. 그리고 철종은 물론 김소용까지 함께 제거할 생각으로 다시 김소용을 찾아나섰다.

김소용은 철종이 떨어진 곳까지 찾아왔다. 하지만 김병인 무리들에게 들키며 위험에 처했고 최상궁(차청화 분)이 김소용을 지키기 위해 대신 칼을 맞았다. 김소용은 김병인에게 쫓기다 철종이 떨어진 그 낭떠러지까지 가게 됐다. 김병인은 김소용을 낭떠러지 아래로 밀며 그의 목을 졸랐다. 그러면서 "너는 누구냐. 소용이에게 무슨 짓을 한 것이냐"고 분노했고 김소용을 당장에라도 죽일 듯 행동했다.

철종은 약초꾼의 도움으로 살아날 수 있었다. 하지만 그의 목숨 역시 위태로운 상황. 김소용이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 그리고 철종을 만나 함께 궁으로 돌아올 수 있을지 앞으로의 내용에 기대가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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