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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방 ‘뭉쳐야 쏜다’ 허재, '이면 계약' 썰 공개…현주엽 등장에 “바지 감독인데?” 떨떠름(웃음)

입력 2021-02-07 20: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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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방송 화면 캡쳐
사진=JTBC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허재와 현주엽이 감독, 코치로 등장했다.

7일 첫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뭉쳐야 쏜다’에서는 앞으로 조기농구회를 이끌어갈 허재, 현주엽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성주, 김용만은 새로운 농구 감독 허재에게 “지금 저희 사이에서 감독님이 ‘뭉쳐야 찬다’ 출연을결정할 때 ‘뭉쳐야 쏜다’를 약속 받았다는 이면 계약 의혹이 있다”고 의문을 품었다. 허재는 “그때 내가 그래도 내가 농구 대통령인데 어떻게 축구를 하냐고… ‘쏜다’를 할 거면 ‘찬다’를 하겠다고 했다”고 비화를 밝혀 두 사람을 놀라게 했다. 그런가 하면 “안정환 감독이랑을 다르지 않냐”는 김성주의 말에 허재는 “정환이랑은 다르지”라고 역정을 내며 “나는 우승을 두 번 했다”고 말했고 김용만 역시 “그뿐이냐”며 “국가대표 감독도 하시지 않았냐”며 동조했다.

이러한 가운데 갑자기 현주엽이 등장해 “허재 형 감 떨어진 지가 언젠데”라며 “농구 망하면 어떻게 하려고 하냐”고 독설했다. 현주엽은 “허재 형이 걱정돼 코치로 왔다”고 웃었고 허재는 예상치 못한 인물의 등장에 당황해 “스타트부터 분위기가 이상하다”며 “바지 감독인데 이거?”라고 얼떨떨해 했다.

한편 대한민국의 심장을 뛰게 했던 스포츠 전설들이 전국의 농구 고수들과 대결하는 ‘뭉쳐야 쏜다’는 매주 일요일 밤 7시 40분에 JT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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