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그룹 슈가 출신 육혜승이 담낭 제거 수술을 무사히 마쳤다.
9일 오후 육혜승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수술을 마친 후의 근황을 공개했다. 앞서 육혜승은 담낭 제거 수술을 받는다고 밝힌 바 있다.
사진 속 육혜승은 병원복을 입고 침실에 누워있다. 그는 이와 함께 "아 ..정말 수술끝나고 정신 들자마자 지옥의 고통시작.. 속은 울렁거려 죽겠고 배는 칼로 쑤시는것처럼 아프고 그 통증에 맞춰 배가 너무땡겨서 숨도 안쉬어짐"이라며 수술 후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내고 있음을 알렸다.
그는 이어 "끄헉 하압 억억 거리며 눈물바다 밤까지 몇시간은 진짜 무통주사도 소용없고 그냥 살면서 젤 참기힘든 통증였음 ㅎㅎ 거기다 약땜에 토할거같고 수술방식때문에 아프다는 어깨랑 쇄골아픈거까지 짬뽕이라 정신이 나가는줄 ..ㅠㅠ"이라고 해 걱정을 유발했다.
그러면서도 "지금은 무사히 잘 회복즁에요... 아직 장기들이 움직이는거같고 배에 힘들어감 아프고 몇일간은 움직이기도 불편할거같으나 수술은 무사히 마쳤어유"라며 "걱정해주시고 응원해줘서 다들 너무나 고마워요 진짜루 힘이됨 ㅜ"이라고 덧붙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육혜승은 지난 2002년 그룹 슈가 멤버로 데뷔했다.
이하 육혜승 글 전문
아 ..정말 수술끝나고 정신 들자마자 지옥의 고통시작.. 속은 울렁거려 죽겠고 배는 칼로 쑤시는것처럼 아프고 그 통증에 맞춰 배가 너무땡겨서 숨도 안쉬어짐... 끄헉 하압 억억 거리며 눈물바다 밤까지 몇시간은 진짜 무통주사도 소용없고 그냥 살면서 젤 참기힘든 통증였음 ㅎㅎ 거기다 약땜에 토할거같고 수술방식때문에 아프다는 어깨랑 쇄골아픈거까지 짬뽕이라 정신이 나가는줄 ..ㅠㅠ
지금은 무사히 잘 회복즁에요... 아직 장기들이 움직이는거같고 배에 힘들어감 아프고 몇일간은 움직이기도 불편할거같으나 수술은 무사히 마쳤어유 걱정해주시고 응원해줘서 다들 너무나 고마워요 진짜루 힘이됨 ㅜ
#담석이쪼그맣고많네 #쓸개야그동안고생했어 #지켜주지못해미안해 #장기들아빨리자리잡아줘 #아포..... #담낭제거수술 #담낭절제수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