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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랜드' 마고 로비X핀 콜, 매혹적 러브스토리…메인포스터 공개

입력 2021-02-08 19: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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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드림랜드'가 국내 단독 개봉을 확정하며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했다.

영화 '드림랜드'는 1930년대 미국 대공황 시기, 가난한 시골마을 텍사스를 벗어나고 싶어 했던 소년 유진과 매혹적인 은행 강도 앨리슨의 위험한 러브스토리.

먼저 공개된 포스터에는 광활한 텍사스 황무지를 배경으로 질주하고 있는 앨리슨(마고 로비)과 유진(핀 콜)의 모습이 시선을 끌고, 이들의 간절해 보이는 표정과 유진의 손에 들려있는 총으로 인해 어떤 사연으로 위험한 질주할 수밖에 없는지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러한 가운데 ‘꿈과 사랑을 향한 위험한 질주가 시작된다!’라는 카피는 1930년대 혼란했던 미국 대공황 시기에 위험하고도 매혹적인 남녀의 러브스토리가 펼쳐질 것을 암시하고 있다. 또 연기의 신 마고 로비의 아카데미 노미네이트 이력이 눈길을 끌며 그녀의 열연에 대해 기대감을 높인다.

함께 공개된 예고편은 위협적인 모래폭풍과 격동적인 음악, 그리고 ‘이곳은 저주받은 땅이다’라는 한 여성의 내레이션으로 시작된다. 인간이 대응할 수 없는 거대한 모래폭풍이 이어지는 광활한 텍사스 마을을 배경으로, 방황하는 소년 유진과 경찰로부터 쫓기는 앨리슨이 소개된다. 이어 앨리슨이 유진의 집 창고에 숨어들며 이들의 위험한 러브스토리가 전개될 것임을 예고한다. 사람들을 죽인 은행 강도 앨리슨은 그러나 경찰들로부터 살인 누명을 썼다는 사실이 밝혀지고, 유진은 매혹적인 그녀에게 점차 빠져드는 모습들이 격동적으로 그려지며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강렬한 몰입감을 선사한다. 그러나 결국 앨리슨이 유진에게 총을 겨누는 장면으로 마무리되며 운명의 소용돌이 앞에 놓인 그들은 과연 어떠한 결말을 맞게 될지에 대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여기에 “밝게 빛나는 마고 로비”(버라이어티지)라는 해외 평이 카피로 보이며 아카데미에 두번이나 노미네이트 된 그녀의 열연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눈부신 비주얼의 드라마”(할리우드 리포트) “황홀하고 매혹적이다”(폭스TV휴스턴)의 극찬들은 텍사스 황무지를 배경으로 감정을 극대화하는 아름답고도 격정적인 대서극의 탄생을 알리고 있다.

매혹적인 러브스토리 '드림랜드'는 오는 11일부터 올레tv에서 '올레 tv초이스' 서비스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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