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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뭐래도' 박철민, 살인범 소문으로 '위기'…서태화 김결에 협박 당했다(종합)

입력 2021-02-08 21: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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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1 '누가 뭐래도' 방송캡쳐
KBS1 '누가 뭐래도'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박철민이 살인범 소문으로 위기에 빠졌다.

8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누가 뭐래도'에서는 한억심(박철민 분)에 대한 루머가 도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마청구(김결 분)는 "아빠가 너 데리고 오래"라며 정벼리를 끌고가려 했다. 이를 발견한 신아리(정민아 분)가 정벼리(김하연 분)의 이름을 부르며 달려왔고, 정벼리와 신아리가 나준수(정헌 분)에게 선물 받은 호신용품을 이용해 마청구를 제압하고 유괴범으로 경찰에 신고했다. 노금숙(문희경 분)은 이해심에게 전화해 "해심이니? 좀 전에 벼리가 어떤 남자한테 유괴 당할뻔했다. 존 놀라긴 했는데 괜찮다. 벼리가 호신용 스프레이 뿌리고 아리가 전기충격기 써서 경찰이 그 사람 잡아갔다"라고 알렸다.

이어 정벼리는 "아리 언니가 경찰서에 갔다. 어떤 아저씨가 저 유괴하려고 해서 아리 언니가 그 아저씨 잡았다. 근데 아리 언니가 혼자 가있어서 걱정이다"라고 나준수에게 전화했다. 그런가운데 마청구는 경찰에게 "내가 왜 유괴를 하냐. 내가 피해자다. 뭘 찾아가냐 우연히 길 가다가 길 좀 물어본거다"라며 발뺌했다.

신아리는 "대로 씨 방금 마청구 잡혔다. 제가 경황이 없어서 이제 전화한다. 혹시 몰라서 경찰한테는 마청구가 벼리하고 대로 씨를 조카 삼촌 사이로 오해하고 있다고 말했다. 일부러 벼리 아빠 얘기는 안했다"라고 알렸다. 이에 강대로는 "아버지가 벼리 위협하는 그 놈들 풀려나게 하면 안될거 같다고 그냥 증거 영상 제출하자고 하시네요"라고 답했다.

정벼리는 신아리에게 "그 아저씨는 어떻게 아빠 이름을 알았을까요? 진짜 우리 아빠 친구는 아니겠죠? 제가 잘못한 것도 없는데 왜 저를 잡아가려고 한거예요?"라며 의문을 드러냈다. 이에 신아리는 "너하고는 아무 상관없는거다. 걱정하지마"라며 정벼리를 안심시켰다.

이지란(조미령 분)은 "마청구는 왜 벼리를 유괴하려고 했던거야? 설마 그 애가 강대로 씨 딸이야?"라며 놀랐다. 이에 한억심은 "벼리가 내 친딸이야"라며 지금까지 자신의 이야기를 털어놨고, 이지란은 "그러니까 결국 오빠가 벼리를 책임지려고 내려왔다가 이 수모를 당한거였네? 어떻게 인생이 그렇게 기구해"라며 눈물을 터트렸다.

김원태(서태화 분)가 마청구 일당에게 협박 당했다. 이어 김보라(나혜미 분)는 "엄마 벼리가 오늘 유괴될 뻔했데. 대로 씨한테 들었다. 그 남자가 대로 씨 협박하던 그 사람이잖아. 대로 씨가 오늘 고소하고 왔다고 하더라. 그 유괴범 사주한게 친아빠라고 진술했데"라고 말했고, 이해심은 "결국 벌을 받겠네"라고 했다. 그리고 소식을 들은 김원태는 "뭐야 철수하라고 했는데 나 몰래 움직인거야?"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정벼리가 유괴당할뻔 했다는 말에 나승진(김승욱 분)은 벼리가 자신들 때문에 유괴 당할뻔 한거냐고 물었고, 노금숙은 "준수 너 그때 네 아버지 방송 때문에 유괴 당했던거 아니야"라고 말했다. 이에 신아리는 "그럼 준수 씨 공황장애가 그거 때문에 생긴거예요?"라며 놀랐다.

한편 못난이 도시락 채널에 가짜 한억심이 진짜 한억심을 죽인 살인범이라는 댓글들이 달려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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