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김지원이 한의대 도전 근황을 전했다.
9일 전 아나운서 김지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활과 윤리 '현자의 돌' 저자 임수민님께서 오뚜기들의 공부를 응원하며 책을 보내주셨습니다! 비록 똥손이지만 새벽 1시까지 포장해 다음날 수레에 싣고 우체국으로 날라서 배송 완료!!뿌듯뿌듯"이라는 글을 적었다.
이어 "앞으로 저자 선물이 아니어도 매달 초, 제가 푸는 문제지를 구독자 수험생들에게 소소하게 나눌 계획이어요. 외로운 공부기간, 함께여서 힘이 되는 중! #같이잘되자 #매일12시간공부라이브는프로필링크"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지원은 잔뜩 쌓인 문제집 앞에서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 수험생들과 함께 기꺼이 문제집을 나누는 따뜻한 마음씨가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김지원은 지난 2012년 KBS 39기 아나운서로 입사해 '도전 골든벨', 'KBS 뉴스광장', 'KBS 뉴스9' 등에서 활약했다. 지난 1월 15일 KBS 퇴사 후 한의대 진학에 도전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