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어게인TV]'펜하2-히든룸' 엄기준, 76%로 빌런 끝판왕 등극 "시즌2 후엔 80% 넘을 것"

입력 2021-02-14 06:30:12
    • 복사완료!

SBS '펜트하우스2-히든룸' 방송 캡처
SBS '펜트하우스2-히든룸' 방송 캡처

[헤럴드POP=천윤혜기자]엄기준이 '펜트하우스2'에서 시즌1을 넘어서는 악행을 벌일 것임을 예고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SBS '펜트하우스2 히든룸-은밀한 이야기'에서는 배우들이 '펜트하우스' 시즌2의 반전에 대해 언급하는 내용이 그려졌다.

시청자들은 시즌1 최고의 빌런으로 주단태를 꼽았다. 76%의 지지율로 최고의 빌런이 된 주단태. 이를 연기한 엄기준은 "시즌2가 끝나면 80% 넘어갈 거다"며 시즌2에서도 악행을 이어갈 예정임을 추측케 했다. 2위는 오윤희. 오윤희를 연기한 유진은 이에 "뭔가 잘못됐다. 억욱하다. 민설아를 죽인 범인이라는 것 때문에 인정해야겠다"고 말했다. 3위 천서진을 연기한 김소연은 "너무 못됐고 밉고 말도 안 되는 사람인데 법적으로 가면 직접적인 살인은 안 했다"며 "뭐든 오윤희를 이기고 싶지만 양보하겠다. 윤희 너 가져"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많은 시청자들은 석훈, 석경의 친모인 나비문신녀에 대한 정체를 궁금해하기도 했다. 시청자들이 나비문신녀로 가장 예측한 인물은 심수련의 쌍둥이. 엄기준은 나비문신녀의 정체를 아냐는 질문에 "돌 사진 때 처음 나왔는데 그 사진 찍으면서 친엄마가 따로 있다는 걸 처음 알았다"며 "보조출연이었다"고 했다"고 했다. 배우들도 아직 나비문신녀의 정체를 몰랐다고 할 수 있다.

일부는 마두기가 나비문신녀가 아니냐는 추측을 하기도 했다. 이를 들은 하도권은 "제가 여자라고?"라며 웃음을 참지 못했다. 그러면서도 "제가 여자일 수도 있겠다. 저도 관심을 갖고 대본을 보도록 하겠다"고 했다. 하도권은 인터뷰가 끝난 후 배우들에게는 "저이면 좋겠다"고 농담했고 이를 들은 엄기준은 "내가 반대할래"라고 하기도 했다.

시즌2의 주단태와 천서진 사이에는 장애물이 모두 사라졌다. 두 사람은 여전히 사랑을 나누고 있는 사이. 이들이 새로운 가족으로 결합할 가능성도 있지 않을까. 이에 최예빈은 "석경이와는 겉으로도 잘 지낼 필요가 없다. 석훈이는 갖고이 되는 순간 이뤄질 수 없는 사이가 되기 때문에 절대 피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김영대는 "은별이와 저희 가족이 결합할 수 있는 가능성이 생겼다. 보통 일은 아니기 때문에 로나와 있어서 큰 장애물이 될 것 같다"고, 한지현은 "짜증날 것 같다. 화가 나고 망할 하은별과 같은 집에서 살아야 한다는 거에 열폭할 것 같다"고 주석경에 분해 말하기도 했다.

이 외에도 이규진은 국회의원이 됐고 하윤철은 미국에서 공부를 하고 다시 헤라팰리스로 돌아오게 되며 시즌2 이야기는 전개될 예정이다.

박은석은 로건리에 분해 "원점에 두고 다시 생각 중이다. 이렇게 쉽게 물러날 생각은 절대 없다"며 복수를 다시 감행할 예정임을 알렸고 오윤희를 연기한 유진은 "사람들은 내가 모든 걸 잃은 줄 알지만 진짜는 지금부터"라고 덧붙여 눈길을 모으기도.

윤주희와 봉태규는 시즌2에 대해 "반전의 반전의 반전"이라며 '펜트하우스2'가 더욱 재밌어질 것임을 예고했다. 이는 '펜트하우스' 시즌2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