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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루카' 김래원, 차차 돌아오는 기억‥김성오 두고 폭발 직전 차 탈출

입력 2021-02-10 06:3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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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 방송캡쳐
'루카' 방송캡쳐

[헤럴드POP=김나율기자]김래원이 폭발하는 차에 김성오를 두고 탈출했다.

지난 9일 방송된 tvN '루카: 더 비기닝'(극본 천성일/연출 김홍선)에는 지오(김래원 분)가 자신을 잡은 이손(김성오 분)으로부터 탈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지오는 자신을 검사해 과거를 알아내려는 하늘에구름을 뿌리쳤다. 지오는 "난 누가 다가오면 소름이 돋는데, 넌 안 그랬다. 너는 같이 있어도 되는 사람인줄 알았는데, 이젠 더는 아니다. 알고 싶지 않고 무섭다"라고 떠났다.

지오는 하늘에구름을 떠나 걷던 중 익숙한 명함을 발견했다. 해당 번호로 전화를 걸자 원이(안창환 분)는 지오임을 눈치채고 얼른 집으로 오라고 했다. 지오는 무의식적으로 집으로 갔다. 원이는 옛날 보육원 출신 친구임을 말해주며 다독였다.

그러나 원이는 과거 지오 때문에 이손에게 죽을 뻔한 적이 있었다. 아무것도 모르는 원이에게 이손은 "연락 오면 말해라"라며 살려줬던 것. 원이는 갈등하다가 이손에게 전화를 걸어 "지오가 왔다"고 했다.

지오는 자다가 소름이 끼쳤고 위험을 감지했다. 지오는 이손에게 능력을 썼지만 붙잡혔다. 이손은 지오를 차에 태우고 마취제를 놓으면서 갔다. 지오는 점차 기억나는 과거에 몸부림쳤고, 눈물을 흘리며 능력을 썼다.

지오의 능력 때문에 이손과 지오가 타고 가던 차는 굴러 떨어져 폭발 직전이었다. 지오는 유유히 빠져나왔다. 이손은 빠져나가는 지오를 바라봤다. 이내 차는 폭발했고, 이손이 죽었는지는 정확히 알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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