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윤석민이 김예령에게 너스레를 떨었다.
9일 밤 10시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윤석민, 김예령, 김수현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수현은 "윤석민을 처음 만났을 때 이상형이라는 생각은 전혀 없었다"고 말했다. 이에 윤석민 역시 "마찬가지"라며 "첫눈에 안반하고 그냥 한 달 전도 지켜봤다"고 말했다.
그러자 박명수는 "장모님이 바로 앞에 있는데 첫눈에 반했다고 해야하는 것 아니냐"고 말했다. 이에 윤석민은 "장모님께 첫눈에 반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윤석민과 김수현 부부는 골프를 치기로 했고 이에 앞서 윤석민은 김예령의 카드로 골프채를 구입했다. 골프채의 가격은 무려 40만원대였다. 이에 김예령은 "계산 잘못한 거 아니냐"라며 전화를 걸었다. 이에 윤석민은 "장모님이 같이 와주셨으면 더 비싼거 사주셨을텐데"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