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김경화, 애둘맘의 흔한 소원 "처음으로 책읽기 내려놓고..잘 자라주었으면"

입력 2021-02-13 10: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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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경화가 근황을 전했다.

13일 김경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설날... 잘 보내셨어요? 저희는 왠일인지...(그 때 뭐하느라 사다놓은 전지만 한 달넘게 소파 아래에서 데굴데굴)1월1일에 하던 연례행사를 그래 이제부터라도 진짜 새해라고 생각하자! 라고 하며 각자의 올해 꿈을 공유하고 함께 축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저는 처음으로 책읽기를 내려놓았구요. 아빠는 10년째 술줄이기를 쓰고있구요. 서연이 서진이는 그냥 잘 자라주었음 좋겠습니다~여러분도 원하시는 바 이루어지는 그런 해 되시길 바라요~!!!!!#새해소망 #이루어지소서 #건강#화목 #좋은건다하자 #일도좀잘풀려보자"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경화의 두 딸이 새해 꿈의 목록을 작성하고 있다. 평화로운 집콕 일상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경화는 MBC 아나운서로 2000년 입사했으며 2002년 4월부터 2004년 5월까지 MBC 간판 어린이 프로그램 '뽀뽀뽀'의 진행자 '뽀미 언니'로 활약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지난 2002년 사업가 남편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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