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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은, 아빠 위한 딸 편지 공개 "훈련 생겨 못온..엄마가 제일 슬프다"

입력 2021-02-12 09: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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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성은 인스타그램
사진=김성은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김성은이 남편 정조국을 향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배우 김성은은 지난 11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밤에 아빠 오신다고 윤하가 만들어서 붙여놓은 편지"라고 설명했다.

이어 "보름만에 아빠 만난다고 행복해했는데...아빠는 갑자기 훈련이 생겨서 오지 못하셨다.."고 덧붙였다.

또한 김성은은 "윤하야 너도 너무 슬프겠지만, 사실 엄마가 젤 슬프다. 오늘따라 더 외롭고 슬픈 밤"이라며 #윤하야근데무슨말을쓰고싶었던거니 #기냥아는알파벳적은거니 #너의깊은뜻을알고싶구나"라고 털어놨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김성은 둘째 딸 윤하 양이 아빠를 위해 쓴 편지의 모습이 담겨 있다. 무엇보다 김성은은 남편 정조국이 훈련으로 집에 오지 못한 것에 대한 슬픈 마음을 표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김성은은 지난 9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사진 정리 서비스 폰클렌징'에 출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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