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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당나귀 귀' 양치승, 3대 떡볶이 세트 호평→완판.."매출=12만 6천원"

입력 2021-02-15 06:3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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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캡처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캡처

[헤럴드POP=박서연 기자]양치승 관장이 분식집 2차 가오픈은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14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양치승 관장이 분식집 2차 가오픈을 진행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코로나로 체육관 무기한 휴업에 들어간 양치승 관장은 1차 분식집 가오픈 당시의 아쉬움을 만회하기 위해 야심차게 2차 떡볶이집 가오픈을 준비했다. 양치승은 "정식 오픈은 돈을 직접 받고 일하는 거니까 음식에 대한 실수나 장난은 칠 수 없다"며 계량을 해 떡볶이 소스를 만들었다.

또 떡볶이 토핑으로 스쿼트, 데드리프트, 벤치프레스 3대 운동을 생각해 소고기 우둔살과 닭가슴살, 달걀을 준비했고, 세트는 5000원이라고 했다. 양치승은 "조합이 딱 맞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후 얼굴마스크를 착용하고 오픈 기념 팬사인회 현수막도 걸어두고 분식집 특급 홍보에 나섰지만, 무반응이었다. 이에 양치승은 "사인 한 장만 받아주세요. 부탁드립니다"라고 간절하게 구걸(?)을 했고, 조금씩 사인을 받아가기 시작했다.

1차 가오픈과는 달리 미리 만들어둔 떡볶이 덕에 빠른 시간 안에 서빙을 할 수 있었다. 튀긴 멸치를 떡볶이 위에 뿌려 '고단백 고칼슘'을 잡았다. 3대 세트를 주문한 손님들도 떡볶이를 먹고 맛있다는 반응을 보였다.

주전자 라면을 보고 전현무는 "아이디어 좋다. 국물도 따라내면 되지 않나. 따라하겠다"고 감탄했다. 손님들은 맛있게 먹고난 뒤 포장까지 주문했다.

이후 손님들이 몰려들었고 주문도 폭주했다. 덕분에 완판해 성황리에 2차 가오픈을 마쳤다. 매출은 1차 가오픈 때보다 2배가 늘어 12만 6천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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