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사랑의 콜센타' 간만에 만난 관객 보고 눈물 흘린 임영웅(종합)

입력 2021-02-12 23:48:14
    • 복사완료!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캡처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임영웅이 오랜만에 듣는 팬들의 함성에 눈물을 지었다.

12일 밤 10시 방송된 TV조선 '사랑의 콜센타'에서는 비대면 콘서트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임영웅, 이찬원, 영탁, 장민호, 김희재, 정동원은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와 '행운을 드립니다'를 부르며 등장했다.

무대를 마친 임영웅은 "직접은 아니고 랜선이지만 함성 소리가 들리니까 오랜만에 온몸에 소름이 돋는다"고 말했다. 이때 김성주, 붐은 임영웅은 무대 센터로 불렀다.

임영웅은 팔을 활짝 벌린 채 관객들의 함성 소리를 듣더니 곧 눈가가 촉촉해졌다. 이어 김성주는 “오늘이 설 당일인데 TOP6는 작년 설에 뭘 했는지 기억이 나냐”라고 물어봤다. 이에 장민호는 “저희는 결승을 준비하고 있었다”라고 답했다. 그러자 이찬원은 "그게 아니라 본선 3차전 하루를 앞두고 설날이었고 . 연휴 마지막날 본선 3차전이었다”라고 회상했다. 이말에 영탁은 “작년에 관객들이랑 하이파이브도 하고 그랬는데 요즘에는 하이파이브도 못하지 않냐"며 아쉬워했다.

계속해서 비대면 콘서트가 진행 된 가운데 TOP6에게 하루만 다른 사람과 몸을 바꾸고 싶다면 누가 되고 싶냐는 질문을 했다.

정동원은 임영웅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정동원은 "얼굴 빼고 몸은 훌륭한 것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임영웅은 정동원을 언급하며 "얼굴이 부럽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영탁과 장민호는 서로를 지목했다. 장민호는 "탁이처럼 계속 바쁘게 걸어다녀보고 싶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영탁은 "전 수영을 못하는데 민호 형 몸이 돼서 수영을 한번 잘 해보고 싶다"고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이찬원은 "김희재로 바뀌고 싶다"며 "26년 동안 춤을 못 추다 보니 이렇게 유연한 사람이 부럽다"고 했고, 김희재는 "난 임영웅"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두 사람은 ‘다시 보고 싶은 듀엣 특집’으로 ‘천 개의 바람이 되어’를 선곡해 눈길을 끌었다. 먼저 임영웅이 '쓰러집니다'를 선곡해 무대를 선보였고 이때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 등이 쓰러지는 듯한 행동을 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임영웅과 정동원은 임형주의 '천 개의 바람이 되어'를 듀엣으로 불렀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