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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 남편 기성용 폭로에 경찰서까지..무슨일?

입력 2021-02-11 10:5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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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 인스타
한혜진 인스타

'쓰리박' 박지성이 기성용과의 촬영 당시 에피소드를 전했다.

MBC 새 예능프로그램 '쓰리박 : 두 번째 심장'(이하 '쓰리박')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10일 진행됐다. 이날 자리에는 노승욱 PD, 이민지 PD를 비롯해 박세리, 박지성이 참석해 프로그램에 관한 여러 이야기를 나눴다. LA에 머물고 있는 박찬호는 화상 연결을 통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기성용은 박지성을 지원사격하기 위해 '쓰리박'에 출연, 자전거 라이딩에 도전한다. 이와 관련 박지성은 "제가 자전거를 어떻게 타는지 소개해주는 부분이 있다"고 설명하며 "저 역시 몰랐던 부분을 성용이가 발언을 했다. 10년이 넘도록 저도 모르고 있던 사실을 폭로를 할 예정이다"라고 귀띔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박지성은 "몰랐던 이야기를 방송에서 폭로를 해서 저도 깜짝 놀랐다"며 "거의 이거는 거의 경찰서를 한 번 가야할 수준이다. 수위를 어떻게 조절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이를 본 기성용도 자신의 SNS에 "사랑합니다 형님 ㅎㅎ"라고 화답해 훈훈함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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