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 기자] 골목식당 등촌동 편이 시작됐다.
10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코로나19의 직격탄을 받은 등촌동 골목식당들이 전파를 탔다.
등촌동 편의 시작을 앞두고 김성주는 “아주 유명한 분이 귀한 책을 쓰신 곳”이라고 퀴즈를 내며 “조선시대”라는 힌트를 줬다. 이에 백종원은 “허준, 동의보감”을 외친 후 “전광렬 씨가 이 동네유?”라고 물어 폭소케 했다.
그런가 하면 김성주는 “김포공항 인근이기 때문에 등촌동 골목식당이 공항과 함께 타격을 많이 받았다”고 설명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러한 가운데 믹서 사용 없이 채반으로 정성껏 뼈를 거르는 추어탕 집이 등장해 기대를 안겼다.
한편, 요식업 대선배 백종원 대표가 각 식당의 문제 케이스를 찾아내고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매주 수요일 밤 10시 35분에 SBS에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