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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불후의 명곡' 장광X미자→김원효♥심진화, 웃음+감동 다 잡았다

입력 2021-02-14 06:3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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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 캡처
'불후의 명곡' 캡처

[헤럴드POP=정혜연 기자]6팀의 감동적인 무대가 시청자들의 마음을 뜨겁게 울렸다.

지난 13일 방송된 KBS2 예능 '불후의 명곡'에서는 설 특집 가족 가왕전이 진행된 가운데, 장광 미자 부녀, 나태주와 여섯 고모, 류지광과 류순봉 부자, 김원효 심진화 부부와 두 어머니, 박해미 황성재 모자, 최정원 유하 모녀가 출연했다.

첫 번째 무대 장광과 미자의 '엄마가 딸에게'였다. 미자는 장광에게 "아빠가 '나보다 더 좋은 부모가 되겠다고 약속해 주겠니'라고 하는데 아빠보다 좋은 부모가 어디 있냐"라고 말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두 사람의 무대는 김원효, 심진화, 최정원의 눈물을 자아냈고, 출연진들뿐만 아니라 시청자들에게도 뭉클한 감동을 선사했다.

이어 류지광, 류순봉 부자의 '아빠의 청춘' 무대가 그려졌다. 류순봉 씨는 아들을 위해 직접 쓴 편지를 낭독해 더욱 뜻깊은 무대를 완성시켰다. 류지광은 "아빠랑 좋은 추억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인사했다.

류지광 류순봉 부자가 1승을 차지했고, 세 번째로 김원효 심진화 부부와 두 어머니의 '뿐이고' 무대가 이어졌다. 네 사람의 유쾌한 에너지는 경연의 열기를 한층 더 뜨겁게 달궜고, 사랑스러운 케미는 흐뭇한 미소를 자아냈다.

김원효 심진화 가족은 류지광 류순봉 부자를 꺾고 새로운 1승을 기록했다. 김원효 심진화 가족과 대결을 벌일 상대는 최정원 유하 모녀였다. 최정원과 유하는 'I WANNA DANCE WITH SOMEBOD'를 선곡했다.

최정원과 유하는 시원시원한 가창력과 화려한 퍼포먼스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찰떡 호흡을 보여준 두 사람은 1승을 차지하며 치열한 경연을 이어갔다.

다섯 번째 무재는 나태주와 여섯 명의 고모가 꾸몄다. 나태주는 "고모들은 저에게 있어 엄마보다 소중한 존재다. 엄마가 없는 빈자리를 알기에 되게 많이 챙겨주셨다. 제가 자신 있는 무대를 보여드리고, 긍정적인 생각을 할 수 있는 이유다"라고 전했다.

나태주와 여섯 고모는 '내 나이가 어때서'를 열창하며 열정 넘치는 무대를 보여줬다. 특히 여섯 명의 고모들은 무대에서 격파 퍼포먼스를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마지막 무대의 주인공은 박해미와 황성재 모자였다. 두 사람은 '이제 나만 믿어요'를 통해 한편의 뮤지컬 같은 무대를 완성시키며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이날 박해미와 황성재 모자는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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