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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12' 성시경X김광민, '두 사람' 무대로 감미로운 시작

입력 2021-02-12 20:2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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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레전드12' 방송캡쳐
SBS '레전드12'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성시경과 김광민이 '두 사람' 무대로 시작을 알렸다.

12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전설의 무대 레전드12'에서는 성시경과 김광민의 '두 사람' 무대가 전파를 탔다.

이날 50인조 오케스트라&밴드와 함께 하는 ALL 라이브 콘서트가 피아니스트 김광민, 성시경의 '두 사람' 무대로 시작을 알렸다. 무대가 끝나고 돌아온 두 사람에 레전드12가 기립박수로 반겼다. 이어 박미경은 "성시경 씨의 두사람을 너무 좋아하는데 그래미 시상식에 저희가 콘서트를 보러 온 느낌이었다. 감동을 받았다. 시경아 노래를 왜 이렇게 잘하니?"라며 소감을 전했다.

백지영은 "지난번에 아쉬움이 있었다. 저는 미스터 둘리 씨 노래를 끔찍하게 좋아한다. 그때 변진섭 씨한테 진심으로 요청을 한거다. '숙녀에게', '너에게로 또다시', '로라' 저는 로라를 듣고 싶었다"라고 말했고, 변진섭은 "애타게 불러달라고 요청했던 로라. 저도 로라를 되게 오랜만에 부른다. 뭔가 특별하게 준비를 할까해서 여기 계신분 중 한분이랑 같이 이 로라를 꾸며볼까 한다"라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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