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김희경이 육아 고민을 토로했다.
14일 배우 김기방의 아내이자 쇼핑몰 CEO 김희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조리원에서 먹이던 분유가 마음에 들지 않아 퇴소하자마자 다른 걸로 바꿔줬는데 배앓이를 어마어마하게 하더라구요. 활자로 비틀고 종일 힘주고 난리난리..."라는 글을 적었다.
이어 "당장 마트 가서 또 다른 분유를 사보려 했으나 품절 사태...ㅠㅠ 어쨌든 분유를 핑계로 외출했구요. 카페에서 커피랑 디저트는 필수"라며 "그나저나 블로그에 막달 임신 이야기도 겨우 썼는데 출산 후기는 언제 쓰나요. 오늘은 기필코 써보겠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경과 김기방은 아기의 분유를 구하기 위해 외출한 모습. 부부의 일상이 눈길을 끄는 가운데, 또다른 사진 속에서는 아기의 작고 귀여운 주먹까지 찾아볼 수 있어 흐뭇함을 더했다.
한편 김기방과 화장품 브랜드 부대표 김희경은 지난 2017년 결혼해 부부의 연을 맺었으며, 지난해 12월 득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