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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철인왕후' 최진혁, 바뀐 역사 확인→김정현♥신혜선, 민주주의 시작

입력 2021-02-15 06:3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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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인왕후' 방송캡쳐
'철인왕후' 방송캡쳐

[헤럴드POP=김나율기자]김정현은 철종이 아닌 철조로, 새로운 역사를 남긴 인물이 됐다.

지난 14일 방송된 tvN '철인왕후'(극본 박계옥, 최아일/연출 윤성식, 장양호)에는 김소용(신혜선 분)과 철종(김정현 분)이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갔다.

김소용과 철종은 김좌근(김태우 분)의 눈을 피해 궁에 잠입하는데 성공했다. 문제는 김좌근의 신하였다. 김좌근의 신하는 철종을 발견하고 총을 쐈다. 이를 본 김소용은 철종을 막아섰다.

철종은 김소용이 총을 맞은 것에 충격을 받았고, 철종 역시 총에 맞았다. 철종은 안에 방탄복을 입고 있어서 많이 다치지 않았지만, 김소용에게서는 장봉환(최진혁 분)의 영혼이 빠져나갔다. 장봉환은 병원에서 눈을 뜨고 놀라 서점을 찾아가 조선왕조실록을 봤다.

김소용은 철종에게 먼저 가라고 이야기했고, 철종은 옥쇄를 들고 순원왕후(배종옥 분) 앞에 나타났다. 철종은 다시 임금의 자리에 앉았으며, 김좌근을 비롯한 김문, 조문의 대신들에게 벌을 내렸다.

김소용 역시 달라진 모습이었다. 김소용은 장봉환의 말투가 살짝 남아있었다. 김소용은 순원왕후에게 통쾌하게 받아치는가 하면, 나라를 위해 새로운 법을 만들어가기 시작했다.

철종과 김소용은 달달한 부부가 됐다. 다만 철종은 중전사전을 보며 무언가 허전함을 느끼며 "내가 무엇을 잃었던가"라며 의아해 했다.

장봉환의 현대도 역사가 바뀌었다. 철종은 철조가 됐고,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초석을 다진 인물이라고 역사에 나와있었다. 장봉환은 철종의 그림을 보고 과거 자신과의 추억을 회상하며 웃음 지었다.

장봉환은 "자신의 삶을 바꾸기 위해 노력하다면 세상은 바뀌는 법이다. 나와 철종이처럼"라며 전과는 달라진 모습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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