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 기자] 강다니엘이 남다른 스케일의 생일 선물로 부러움을 자아냈다.
1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경이로운 방문’ 특집으로 출연한 김범수, 강다니엘, 양치승, 박영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안영미는 “’경이로운 방문’답게 강다니엘 씨가 경이로운 기록을 가지고 있다”며 “인스타그램 최단 기간 100만 명 돌파해 기네스북에 등재됐었다”고 밝혀져 충격을 안겼다. 강다니엘은 “프란치스코 교황이 가지고 있던 12시간 기록을 제가 11시간으로 깼다”고 설명했다.
그런가 하면 MC들은 “강다니엘 씨 생일 기념으로 상하이에서 드론 쇼가 펼쳐졌다고 한다”며 영상을 공개했고 모두 “스케일이 다르다”며 혀를 내두른 가운데 박영진은 “제 생일 때는 박성광도 축하를 안 해주는데”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스페셜 MC 선미는 “강다니엘 씨가 팬들 덕분에 달에 땅이 있대요”라며 놀랐다. 강다니엘은 “어떤 팬분이 사인회 때 뭘 싸오셨다”며 “토지 증서였다. 이런 거 못 받는다고 하니 이건 달이라 괜찮다고 하시더라”고 말했다. 그는 “전 외계인을 믿어서 혹시나 내가 산 땅이 외계인 땅일 수도 있지 않을까”라며 "문득 누가 여기 내 땅이라고 우리집 문을 두드리는 생각을 해봤다"는 엉뚱 발언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