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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방 ‘안녕 나야’ 재벌 2세 김영광, 속옷 바람으로 쫓겨났다→성추행범 오인돼 유치장行

입력 2021-02-17 22: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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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방송 화면 캡쳐
사진=KBS2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김영광이 아버지와의 내기에서 져 쫓겨났다.

17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안녕? 나야!’(극본/유송이, 연출/이현석)에서는 철부지 같은 행동으로 집에서 쫓겨난 한유현(김영광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유현은 “네 손으로 돈 100만 원이라도 벌어봤으면 이런 말도 안 한다”는 아버지 한지만(윤주상 분)의 말에 “그깟 100만 원 일주일이면 번다”고 반박했고 급기야 내기로 번졌다. 한유현은 아르바이트를 찾아나선 끝에 세신사로 일했지만 지만은 “그렇게 큰소리 치더니 고작 2만 8700 원?”이라며 코웃음 쳤다. 유현은 “원래 하루에 15만 원씩 벌 계획이었다”며 “그런데 열심히 때를 밀다가 어깨가 빠져버렸지 뭐야”라고 변명했고 지만은 “긴말 필요 없고 약속대로 당장 내 집에서 나가”라고 호통쳤다. 유현은 “언제? 왜 난 그런 약속한 기억이 없지?”라고 너스레를 떨었지만 지만은 “내 그럴 줄 알았다”며 녹음 파일을 틀었다. 결국 유현은 속옷에 코트만 입은 채로 쫓겨났고 그를 성추행범으로 오인한 경찰에 의해 하니(최강희)의 옆 유치장에 체포되며 그와 운명적인 첫 만남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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