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오발' 하진X초아X신민철이 밝힌 #싱어게인 #팀 해체 #명품 라이브[종합]

입력 2021-02-16 17:40:46
    • 복사완료!

'오후의 발견 이지혜입니다' 캡처
'오후의 발견 이지혜입니다' 캡처

[헤럴드POP=정혜연 기자]하진, 초아, 신민철이 유쾌한 입담과 명품 라이브 무대를 선사했다.

16일 방송된 MBC FM4U '오후의 발견 이지혜입니다'에서는 하진, 초아, 신민철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최근 방송된 '싱어게인'에서 큰 화제를 모았던 가수 하진, 크레용팝 출신 초아, 신민철은 이지혜와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이지혜는 세 사람에게 프로그램 출연 계기를 물었고, 초아는 "먼저 연락이 오시긴 했다. 선택은 제 몫이었는데, 작가님께서 제 유튜브 커버 영상을 보고 노래를 이렇게 하는지 몰랐다고 하셨다. 작가님이 자신이 느낀 이 마음을 대중분들도 알았으면 좋겠다고 하셔서 용기를 얻고 도전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신민철은 "저도 연락이 먼저 와서 오디션을 보러 갔다. 본인 곡과 자유곡을 준비했다. 자유곡으로 노을 선배님들의 '만약에 만약에'를 선곡했다. 그걸 부르는데 너무 제 얘기 같았다. 노래를 못 부르고 거의 울다 왔다. 다시 연락이 왔을 때 어벙한 느낌으로 출연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이지혜는 "'싱어게인'의 좋은 취지가 느껴진다. 가수들이 노래를 하고 싶은데 무대가 없다. 나를 보여줄 좋은 기회인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에 초아는 "맞다. 한 번 데뷔를 했기에 용기가 안 난다. 저희가 용기를 낼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것 같다"라며 공감했다.

하진은 "제가 '위 올 라이'를 불렀는지 모르고 유튜브에서 커버하신 분이 계신데, 그분이 부른 줄 아시더라. 이 기회를 통해 내가 나서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출연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프로그램 출연 후 제일 달라진 점이 뭐냐는 물음에 초아는 "가창에 대해 악플이 많았다. 정말 지금은 악플을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선플이 많아졌다. 그게 정말 큰 변화다. 좋은 댓글이 많고 노래에 대한 글이 많아서 좋다"라고 답했다.

이지혜는 하진에게 "10년 동안 CM송 가수로 활동했다고 들었다. 몇 개 들려줄 수 있냐"라고 물었다. 이정재와 공유가 광고한 브랜드의 CM송을 불렀고, 이지혜는 "멋진 배우랑 작업을 많이 하셨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이지혜는 신민철에게 "탈락 위기를 규현 덕으로 모면했다"라며 물었고, 신민철은 "이 자리를 빌려 규현 심사위원님께 감사 인사를 드린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때 2라운드를 준비하면서 잊었었던 연습생 때의 제 모습을 떠올릴 수 있었다. 덕분에 다시 열심히 노래를 연습할 수 있었고, 다시 좋은 활동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신민철은 티맥스 해체에 대해 "기존 멤버들이 군대를 갔다. 해체에 제 몫이 포함되어 있는데, 저 혼자 남아서 새로 온 멤버들과 티맥스로 활동해야 하는데 그게 조금 버겁더라. 혼자 하던가 놔달라고 했는데, 회사에서 놔줄지 몰랐다"라고 밝혔다.

초아는 "저희는 해체는 아니고 계약이 끝나 각자의 길을 걷고 있는 상황이다. 홀로서기가 쉽지 않았다. 진짜 힘들었던 것 같다. 멤버들의 소중함, 회사의 소중함을 알게 되면서 성장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이날 하진, 신민철, 초아는 명품 라이브를 통해 청취자들의 고막을 녹였다. 세 사람의 각자의 라이브를 듣고 칭찬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