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강다니엘이 '파라노이아'로 돌아왔다.
오늘(16일) 오후 6시 강다니엘의 새 디지털 싱글 '파라노이아'(PARANOIA)가 베일을 벗었다.
약 6개월만 신곡으로 돌아온 강다니엘은 이번 싱글 '파라노이아'에 자신의 이야기를 담았다. '파라노이아'는 무거운 드럼, 섬뜩한 신스, 808베이스, 일렉 기타의 매력적인 조합으로 벗어날 수 없는 망상 속에서 힘들어하며 지쳐가는 모습을 묘사한다.
지난 1월 미국 시장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냈던 '스테이트 오브 원더'(State of Wonder)의 인버네스, 앤소니 루소가 강다니엘을 위해 뭉쳐 '마젠타'에 이어 새로운 음악을 선보이게 됐다.
직접 가사에 참여한 강다니엘은 실제로 겪었던 일들, 감정들을 풀어냈다고.
"빛 하나 없는 공간 어둠이 올 때/표정따윈 다 사라져 또 이렇게/끊임없이 들려와 지독한 밤/Wasn’t with me back then/but day right here now"
"날 찾아오는 악몽에 Night mares make me go insane 까맣게 짙어진 밤/내 맘속에, 있는 monster Alone in the dark"
"Oh my my my 난 숨겨져 있길 원해/Don’t ma, ma, mind/아무도 찾지 못하게 You can’t run/You can’t hide/But they always find/번져가 in your heart They live in the dark!"
강다니엘 표 퍼포먼스 역시 기대를 높인다. 영화 '베놈'과 '콘스탄틴'에서 영감을 받았다는 안무가는 차원이 다른 군무를 선사할 예정.
강다니엘이 '파라노이아'를 통해 보여줄 진짜 본인의 모습은 어떨까. 관심과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한편 강다니엘의 디지털 싱글 '파라노이아'는 오는 16일 오후 6시 발매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