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JYJ 출신 가수이자 배우 박유천이 스크린을 통해 돌아온다.
18일 박유천이 최근 독립장편영화 '악에 바쳐'의 남자주인공으로 캐스팅 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박유천의 소속사 측은 "박유천이 최근 독립장편영화 '악에 바쳐' 남자 주인공으로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악에 바쳐'는 한 남자의 이야기가 영화의 핵심 줄거리로, 박유천 외에도 연극 무대에서 활동하는 배우들이 출연할 예정이다. 지난 2017년 영화 '루시드 드림'에도 출연했지만 당시 조연으로 얼굴을 짧게 비췄던 박유천은 지난 2014년 8월 개봉했던 '해무' 이후 7년만 스크린에 주연으로 복귀를 하게 됐다. '악에 바쳐'는 오는 22일 첫 촬영에 돌입하며 박유천은 현재 시나리오를 리딩하며 촬영 준비에 한창이라고.
앞서 박유천은 지난해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 140만 원의 추징금을 선고 받았다. 당시 연예계 은퇴를 선언했던 박유천은 언제 그랬냐는듯 활동을 재개했다. 성범죄 논란부터 마약까지 대중들의 눈밖에 난 박유천은 지난해 팬사인회와 미니 콘서트 등 태국에서의 활동을 위해 태국으로 추국. 코로나19로 전세계가 펜데믹에 빠졌음에도 불구하고 마이웨이 행보를 펼쳐 대중들의 분노를 더하기도 했다.
가수에 이어 배우로서도 컴백을 알린 박유천은 새 작품 '악에 바쳐'로 어떤 평을 받게 될까. 대중들의 시선이 집중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