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루카' 김래원, 쫓기는 자→쫓는 자로 반격 스릴..수식어 필요 없는 극한 액션

입력 2021-02-16 15:2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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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천윤혜기자]배우 김래원이 거침없는 반격으로 최고의 스릴을 선사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tvN ‘루카 : 더 비기닝’에서 김래원이(지오 역)이 자신을 쫓는 자들을 향한 반격에 돌입, 눈 뗄 수 없는 극한 액션으로 월요일 밤을 순삭했다.

5회 방송에서는 지오(김래원 분)의 추격이 시작돼 눈길을 끌었다. 자신을 잡기 위해 하늘에구름(이다희 분)을 납치해 간 적들을 쫓은 것. 쫓기는 자에서 쫓는 자로 변신한 지오의 모습에 극의 긴장감이 치솟았다.

지오는 이손(김성오 분)을 유인하기 위해 스스로 연락을 취하는 대담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김래원은 한 치의 물러섬 없는 기 싸움부터 폭발적인 능력 발산까지, 극의 분위기를 휘어잡는 카리스마로 존재감을 과시했다.

특히 지오의 치열한 혈투는 시청자들의 심장을 쥐락펴락하기도. 태오(김민귀 분)를 단숨에 제압하고, 그를 미끼로 이손 일당의 근거지까지 찾아내는 치밀한 작전은 안방극장에 짜릿한 쾌감을 안겼다.

그런가 하면 방송 말미 지오가 이손과 팽팽한 대치를 벌이는 엔딩에 관심이 집중됐다. 지오가 자신의 존재에 대한 키를 찾을 수 있는 연구소 코앞까지 도착한 것. 이에 오늘 이어질 이야기에 안방극장의 궁금증이 절정에 달했다.

이 과정에서 김래원은 극을 이끄는 중심축으로서 맹활약을 펼치며 호평을 자아냈다. 쉴 틈 없는 빠른 연기 호흡으로 극의 텐션을 유지하는 것은 물론, 몰입감을 끌어올리는 탁월한 표현력으로 명연기를 선보인 것.

이렇듯 매회 역대급 연기를 경신하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이어가고 있는 김래원. 과연 폭풍전야 엔딩으로 강렬한 서스펜스를 안겼던 어제 방송에 이어 오늘 또 어떤 탁월한 연기력으로 놀라움을 안길지 기대가 증폭되고 있다.

한편, 배우 김래원의 액션본능이 돋보이는 tvN '루카 : 더 비기닝'은 매주 월, 화 밤 9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tvN ‘루카 : 더 비기닝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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