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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지프스' 조승우, 단속국에 잡혔다→박신혜와 같은 부산行 엇갈렸다(종합)

입력 2021-02-18 22:2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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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시지프스' 방송캡쳐
JTBC '시지프스'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조승우와 박신혜가 부산으로 향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18일 방송된 JTBC 수목드라마 '시지프스 : the myth'에서는 강서해(박신혜 분)와 한태술(조승우 분)이 부산으로 향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한태술이 수트케이스를 열었다. 한태술은 "뭐였지?"라며 열쇠를 챙겼다. 이어 한태술은 한태산의 이름이 적혀있는 카메라에 과거를 회상하며 "진짜 형 맞아?"라며 혼란스러워했다. 그리고 한태술은 수트케이스에서 발견한 휴대폰 전원을 켰고, 발신번호표시제한으로 걸려온 박사장(성동일 분)의 전화를 받았다.

박사장은 "단속국은? 물건은 가지고 왔어요?"라고 물었고, 한태술은 "가지고는 왔는데 정확하게 뭘 말씀하시는지"라고 되물었다. 이에 박사장은 "열쇠 가지고 왔냐고"라고 답했다. 그리고 박사장은 "팔다리는 잘 붙어있다고 그랬지? 오른쪽 팔에 몇번이라고 써져있어? 야 너 한태산 아니지"라며 답하지 못하는 한태술에 전화를 끊었다.

이어 카메라 안에 들어있는 필름을 발견한 한태술은 집 안에 암실을 만들어 직접 사진을 현상했다. 갈대밭 사진에 한태술은 "말도 안돼. 이거 오늘이야. 미치겠다 진짜 컨퍼런스 내일모레"라며 충격에 빠졌다. 이어 여봉선(태원석 분)은 결혼 사진에 "결혼하셨습니까?"라고 물었고, 한태술은 "나 모르는 여자야"라며 당황했다. 그런가운데 강서해는 결혼식 날 총에 맞았고, 괴한들이 한태술에게 "여자야 세상이야 하나만 골라"라고 질문하는 꿈을 꿨다.

강서해는 썬(채종협 분)의 집을 찾아온 황현승(최정우 분)과 최연식(양준모 분)을 발견하고 "단속국이야"라며 경계했다. 이어 강서해는 썬의 집에 쳐들어온 단속국에 "이렇게 좁은 장소에서 총 뽑는거 아니야"라며 단속국 사람들을 제압했다. 그리고 강서해가 썬을 데리고 "도망쳐야 돼. 나랑 같이 있었으니까 너도 죽일거야"라며 도망쳤다. 강서해는 자신에게 총을 겨누는 단속국에 "나 오늘 죽는 날 아니야"라며 건물 믿으로 떨어졌다. 그리고 강서해는 쓰레기 수거차량으로 떨어져 단속국에게 벗어나는데 성공했다.

그런가운데 한태술은 형이 죽지 않았음을 확인하고 "열쇠 뭔지 생각났어. 금고 열쇠"라며 한태산(허준석 분)이 차려준 연구실로 향했다. 이어 금고를 챙긴 박사장은 한태술에게 전화해 "우리는 그 열쇠만 있으면 돼. 우리가 거기로 갈테니까 열쇠 잘 가지고 있어. 거래도 텃으니까 내가 서비스로 말해줄게 지금 거기 밖에 내다 봐봐. 거기 시커먼 놈들 보이지. 단속국한테 잡히면 살아서는 집에 못 돌아가. 뭔 일인지 알고 싶으면 내가 시키는대로 해. 내가 고객들한테 항상 하는 말이 있다. 튀어"라고 말했다. 하지만 한태술이 단속국에 잡히고 말았다.

황현승은 강서해의 사진을 보여주며 "만난적 있습니까?"라고 물었고, 한태술은 결혼사진을 떠올렸지만 모른다고 답했다. 이어 황현승은 수트케이스 위치를 물었고, 한태술은 "당신을 정체가 뭐야? 왜 나한테 이러냐고"라고 소리쳤다. 이어 황현승은 한태술을 협박하며 한태산을 언급해 한태술이 분노했다. 그리고 총을 맞은 한태술이 자신의 집에서 깨어났다. 여봉선은 "정신차리고 조금 있으니까 그 사람들한테 바로 전화가 왔다. 어디에도 연락하지 말고 집에와서 기다려라. 그리고 새벽에 집 앞에서 쓰러져 계셨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강서해는 썬이 자리를 비운사이 로또 번호를 모두 적어준 후 혼자 기차로 향했다. 그리고 강서해와 한태술이 어긋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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