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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맛남의 광장' 이선빈, 유병재 팬 인증..."굿즈까지 구입"

입력 2021-02-19 06: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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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맛남의 광장' 캡처
SBS '맛남의 광장'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이선빈이 유병재 팬임을 인증했다.

18일 밤 9시 방송된 SBS '맛남의 광장'에서는 이선빈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곱창 국수를 만들어 휴게소를 찾은 시민들에게 팔고 나서 백종원과 김희철, 유병재, 양세형, 김동준은 다방을 찾았다. 백종원은 김동준에게 "다방 세대 아니냐"고 물었고 이에 김동준은 "처음 와봤다"고 답했다. 이말에 백종원은 "처음 와봤다니"라며 놀랐다.

김동준은 "쌍화탕 파는 곳 아니냐"고 했다. 양세형 역시 다방세대는 아니지만 촬영 때문에 와 본적은 있다고 했다. 김희철은 "연탄 난로도 정말 추억이었다"라고 말했고, 백종원은 "우리 때는 석탄이었다"라며 또 다시 세대 차이를 느꼈다. 다방에 오게된 농벤져스는 달고나를 만들기로 했다. 김희철은 백종원에게 "달고나 못 만드시지 않냐"고 말했다. 이에 백종원은 어떻게 아냐고 물었고 김희철은 "어디서 봤다"고 답했다. 앞서 백종원은 집에서 아이들을 위해 달고나를 만들어 주려다가 실패한 바 있다. 이는 소유진 SNS에서 공개됐다. 백종원은 “그게 마음대로 안 되는 것 중에 하나더라”고 말했다.

이후 이선빈이 등장했다. 이선빈은 “백종원 선생님도 있고 유병재 선배 팬이라 떨린다"며 "유병재 선배 굿즈도 있다"며 찐팬임을 입증했다. 또 이선빈은 “감자를 너무 좋아하고 감자를 알리고 싶어서 가지고 왔다”며 “어릴 때 엄마가 만들어주신 감자조림을 좋아했고 자연스럽게 좋아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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