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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웅기 측 "학폭 의혹 사실무근..악의적 비방 지속시 단호한 방법 강구"[공식전문]

입력 2021-02-16 19: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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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천윤혜기자]그룹 TOO 멤버 차웅기가 학폭 가해자라는 의혹을 부인했다.

16일 오후 차웅기의 소속사 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당사는 오늘 온라인상에 게재된 차웅기 관련 게시글과 관련해 아티스트 본인, 학교 관계자, 피해를 주장하는 게시글에 등장하는 인물 등을 통해 사실관계를 확인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확인 결과 학창시절 차웅기와 사이가 좋지 않아 서로 감정이 좋지 않았던 인물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특정인을 괴롭히는 방법으로 폭력을 행사했다는 등의 주장은 전혀 사실과 다르다는 점을 말씀드린다"며 "향후 당사 아티스트에 대한 근거 없는 악의적 비방과 허위 사실 유포 등이 지속될 경우 저희는 단호한 방법까지도 강구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당사는 앞으로도 소속 아티스트 보호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차웅기에게 학창시절 괴롭힘을 당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전날 차웅기가 술파티를 하려는 대학교 동기들에게 소신 발언을 해 찬사를 받았던 만큼 이와는 상반된 과거 폭로에 논란은 이어졌다.

이하 소속사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아티스트 차웅기의 소속사 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입니다.

당사는 오늘 온라인상에 게재된 차웅기 관련 게시글과 관련해 아티스트 본인, 학교 관계자, 피해를 주장하는 게시글에 등장하는 인물 등을 통해 사실관계를 확인했습니다.

확인 결과 학창시절 차웅기와 사이가 좋지 않아 서로 감정이 좋지 않았던 인물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특정인을 괴롭히는 방법으로 폭력을 행사했다는 등의 주장은 전혀 사실과 다르다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향후 당사 아티스트에 대한 근거 없는 악의적 비방과 허위 사실 유포 등이 지속될 경우 저희는 단호한 방법까지도 강구할 생각입니다. 당사는 앞으로도 소속 아티스트 보호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진 제공 : 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 n.CH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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