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
배우 박탐희가 딸의 편지를 공유했다.
16일 박탐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주하는 나한테 편지를 수시로 줘요. 시완이도 그랬는데, 언젠가부터 뜸해지면서 편지 아닌 반성문을 더 많이 쓰고 있다는 슬픈 이야기와 함께 엄마 녹이는 오늘 주하의 달달이 편지 '엄마, 사랑해주셔서 감사해요' '엄마, 항상 제 곁에 있어주세요' '엄마 사랑해요. 엄마가 빨래할 때도 요리할 때도 그리고 청소할 때도 사랑해요' 주하가 엄마께. 고마워 주하야"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탐희의 딸 주하가 눈 덮인 운동장에서 놀고 있는 귀여운 모습이 담겨있다. 또 엄마를 향한 마음을 꼭꼭 눌러담은 주하의 편지는 사랑스럽다.
박탐희는 딸의 편지에 감동하면서도 "근데... #엄마 왜 계속 일해? #빨래 요리 청소"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박탐희는 지난 2008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KBS1 새 일일드라마 '속아도 꿈결'에 출연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