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김나영이 아이들과의 일상과 집밥 레시피를 공개했다.
17일 오후 김나영이 운영하는 '노필터TV'를 통해 '나영이네 집밥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 속에서 김나영은 일본식 계란찜에 도전했다. 김나영은 밤도 넣어서 완성했고, 신우, 이준 군은 맛있게 먹었다. 이준은 별 다섯개, 신우는 별 10개를 외쳤고, 김나영은 크게 웃었다. 아이들이 다 먹은 후 계란찜을 먹게 된 김나영은 "진짜 일식집에서 먹던 그 계란찜 맛이 난다"고 만족스러워했다.
김나영은 아이들과 식탁에 앉아 착즙기로 주스를 만들어먹었다. 아들 이준의 짜증에 김나영이 "아까는 뭐 나 엄청 사랑한다며. 뭐 그런 사람이 나한테 신경질을 내"라고 하자, 신우는 " 신경질 내고 싶을 땐 신경질 내야지. 엄마 '울면 안돼' 노래 알지. 울고 싶을 땐 울어야지"라고 성숙한 말을 해내 엄마 미소를 자아내기도.
아이들은 엄마 김나영을 도와 주스를 만들었다. 컵에 조금씩 나눠담은 김나영과 아이들은 "건강을 위하여. 러빈 카페 파이팅"을 외치며 짠을 했다.
아이들이 자리를 비워 김나영에게도 자유시간이 생겼다. 김나영은 "집에 이렇게 아무도 없는 거 진짜 오랜만이다. 아무도 없는 이 틈에 저만을 위한 밥상을 차려보도록 하겠다"며 모듬버섯소고기솥밥을 준비했다.
김나영은 "저는 레시피를 보면 따라하고 싶은 욕망이 있다. 그런 자세만으로 요리천재 아니냐. 이거는 간단하면서 진짜 맛있다. 솥밥할 때 불조절에 항상 실패하는데 이건 쉬운 것 같다"며 두그릇 비워냈다. 혼자 하는 식사였지만 김나영은 "온전히 집중해서 먹으니까 너무 좋다"고 만족해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