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 재아와 재시가 테니스 경기를 보며 즐거워했다.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 씨의 인스타그램에는 16일 "그냥 즈베르프 아니고 우리 #즈베르프 응원하는자세 #alexanderzverev #잘생기면da야?#호주오픈 #australiaopen2021"라는 글과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한 영상에는 이동국의 딸 재아와 재시가 테니스 경기를 보며 특정 선수를 향해 응원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들은 응원하는 선수가 점수를 내자 박수를 치며 기뻐했다. 이동국이 "즈베르니가 왜 좋아?"라고 묻자 재아와 재시는 당연하다는 듯이 "잘생겼잖아"라고 답했다. 이에 이동국과 이수진 씨는 웃음을 터뜨렸다.
한편 이동국은 지난 2005년 미스코리아 출신 이수진과 결혼해 슬하에 4녀 1남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최근 SBS '나의 판타집'에 출연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