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김민경, 플라잉 요가 도전.."이 천에 어떻게 내 몸을..안 끊어지나"('운동뚱')

입력 2021-02-17 11: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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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연 기자]김민경이 플라잉 요가로 운동 스펙트럼을 넓힌다.

17일 공개되는 '오늘부터 운동뚱'에서는 유연함과 능숙함을 선보이며 플라잉 요가에 도전하는 김민경의 모습이 그려진다.

조심스럽게 스튜디오에 도착한 김민경은 천장에 매달린 해먹을 보며 “이 천에 어떻게 내 몸을 맡기나요? 안 끊어지나요?”라는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강사는 “안전하다 절대 끊어지지 않는다”라며 안심을 시켰으나 “해먹에 들어가면 못 나온다”라는 발언으로 만만치 않은 수업을 예고했다.

거기에 “우리가 목표가 있다. 광고를 촬영할 예정이다. 운동뚱 버스를 만들 거다”라는 제작진의 폭탄 발언이 이어지자 김민경은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그러나 김민경은 타고난 근력으로 물구나무 서기까지 한 번에 성공했고, 이를 본 강사는 “물구나무 서기 자세는 오래 한 분들도 어려워하는 동작이다. 힘이 부족하거나 감각이 없는 경우가 많은데 김민경은 바로 성공했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뿐만 아니라 힘들어한다는 ‘파우치랩’ 자세까지 편안하고 안정적으로 선보여 빠른 진도를 뽑기도 했다.

잘 놀고 먹고, 즐거운 운동으로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는 '오늘부터 운동뚱'은 오늘 저녁 6시 유튜브 채널 '맛있는 녀석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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