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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방 '당혹사' 윤종신→곽재식, 코로나19 음모론 토크…"배후는 빌게이츠?"(종합)

입력 2021-02-17 22: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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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당혹사' 방송캡쳐
SBS '당혹사'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코로나 음모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공개됐다.

17일 방송된 SBS 신규 파일럿 프로그램 '당신이 혹하는 사이'에서는 코로나 음모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집주인 윤종신은 음모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자고 했다. 장진은 "이 사람 이름은 윌리엄 헨리 게이츠 3세다. 제가 종신 씨한테 제시할 이야기의 실제 모델이다. 음모론 특히나 요즘에 가장 큰 화두 바이러스 코로나19를 퍼트렸다고 그 배후에 있는 인물이라고 주목받는 사람이다"라며 40년 전 쓰인 소설 '어둠의 눈'을 봉태규에게 넘겼다.

장진은 "이 책 속의 이야기는 어느 한 어머니다. 아들이 죽었는데 어느날 아들 방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려. 방문을 열었는데 아무도 없지, 나오려는데 칠판에 글씨가 써져있는거야. '죽지 않았어'아들은 놀이공원을 갔다오면서 교통사고가 난거다"라고 내용을 설명했고, 윤종신은 "확인을 안했구나"라며 탄식했다.

장진은 "주인공 태규가 책을 덮으면서 이 책에서 엄청난 걸 발견한거다. 그리고 손이 떨려. 태규 씨는 과연 이 소설책에서 뭘 발견한 걸까"라고 말했고, 봉태규는 "작가는 다 알고 있었어. 이건 소설이 아니라. 예언서. 내가 이걸 적힌대로 하긴 했는데 무슨 소린지 모르겠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장진은 "그 연구소가 바로 생화학 무기를 만드는 곳인 거야. 그 연구 중에 바이러스가 유출이 된다. 여주인공의 아들이 바이러스에 감염 됐다는 사실이 밝혀진거다. 영화 속에서 태규 씨가 쫓는다고 하는데 우리가 지금 살고 있는 바이러스 시대와 맞는게 많다"라며 책 속의 연구소 위치 '중국 우한', 바이러스 이름 '우한 400'이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리고 장진은 "빌 게이츠가 코로나19의 배후라는 이야기로 시끄러워졌다"라며 빌게이츠에 대한 시위 영상을 보여줬다. 장진은 "이 문제가 시끄럽긴 시끄러웠나보다. 바로 얼마전에 빌게이츠가 난 절대 그런거와 관련이 없다고 정식 인터뷰를 했다"라고 말했다.

빌게이츠가 코로나를 통해 돈을 벌었다는 이야기에 윤종신은 "미국 주식만 20년 넘게 파고 있다는 이웃이 한 분 계신다. 빌게이츠 과연 정확히 얼마나 번 겁니까 코로나 때문에"라며 주식 전문가에게 질문했고, 전문가는 "빌게이츠는 코로나뿐만 아니고 과거부터 에이즈, 결핵, 말라리아 퇴치를 위해 한 30억 달러 이상을 썼다. 인터뷰 과정에서 2천억 달러를 벌었다고 오해가 생겨서 마치 게이츠 본인이 돈을 벌었다는 오해를 불러왔는데 2천억 달러 규모의 공익적 이익을 거두었다는 팩트가 변질됐다고 봐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장진은 "사람들이 가장 많이 혹하는 얘기가 있는데"라며 빌게이츠가 TED 강연에서 인구 감축을 주장했던 것을 보여줬다. 이어 장진은 "공포스러운 댓글을 하나 봤다. '빌게이츠가 인류가 지속 생존하려면 전세계의 인류의 90프로는 사라져야 한다. 5억 정도만 존재해야 한다고 직접 말함. 비석에 새겨진 강령과도 일치함'"라며 조지아 가이드 스톤에 대해 설명했다. 장진은 "이 책을 내고 이걸르 세계의 유수의 인물들한테 보냈다. 이 책이 빌게이츠한테도 간게 아닐까?"라며 의견을 냈다. 그리고 일루미나티 음모론까지 이야기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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