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김선아, 반려견과 영원한 이별 "생각 안해본건 아니지만 너무 슬픈"

입력 2021-02-17 20:01:39
    • 복사완료!

사진=김선아 인스타그램
사진=김선아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김선아가 반려견과 영원히 이별했음을 알렸다.

배우 김선아는 1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 하늘이가 오늘 새벽에 무지개 다리를 건넜어요"라고 전했다.

이어 "제가 8살에 저희집에 와서 우리집 막내 제일 착한 공주님이 20살까지 아픈 곳 없이 엄마아빠 곁에서 말썽 안부리고 저희에게 너무 사랑만 가득 주고 새로운 좋은 곳으로 떠났어요"라고 덧붙였다.

또한 김선아는 "나이가 많아서 이별을 생각 안해본건 아니지만 이렇게 건강하게 설날 같이 보내고 바로 떠나니깐 안믿기고 정말 너무 말도 안되게 슬픈데 다들 하늘이를 위해 기도 해주세요. 하늘아 사랑해 그곳에서 잘지내고 있어야 해"라고 그리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는 반려견 장례식의 모습이 담겨 있어 반려인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김선아는 지난해 10월 종영한 SBS 드라마 '앨리스'에 출연한 바 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