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임신 중인 배우 한지혜가 근황을 전해왔다.
18일 한지혜의 유튜브 채널에는 'DIY 애착인형 만들기 Vlog'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 속 한지혜는 태교를 위해 귀여운 곰돌이 인형 만들기에 돌입했다. 생각보다 어려워보이는 설명서에 뜨악하기도 잠시 한지혜는 곧장 도안을 자르기 시작했다.
또한 한지혜는 자막을 통해 "주말에 신랑이랑 하루 바람쐬러 왔어요"라고 이곳 숙소에 대해 설명하기도 했다. 이어 한지혜는 카메라 밖에 있는 남편에게 수성펜을 가져다달라고 요청했고, 남편은 그런 한지혜를 위해 수성펜, 사인펜을 빌려주며 스윗한 면모를 보였다. 바느질을 시작하기에 앞서 한지혜는 "어느 세월에 다 꿰매고 있냐"며 심란해하기도 했지만 남편은 "시간 많다"며 응원했고, 한지혜는 열심히 바느질을 해 곰돌이 모양을 얼추 완성시켰다.
다음으로는 솜을 채워 넣었다. 설명서를 꼼꼼이 읽던 한지혜는 섬세한 손길로 마무리 바느질까지 완벽하게 해냈다. 펜으로 눈, 코, 귀 밑그림을 그린 뒤 모양대로 바느질을 해주자 귀여운 곰돌이 인형이 완성돼 눈길을 끌었다.
한지혜는 지난해 말 결혼 10년 만에 직접 임신 소식을 전하며 많은 축하를 받은 바 있다. 현재 남편과 함께 제주에서 생활 중인 그는 이후 태교에 집중하는 근황을 SNS와 유튜브 등을 통해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 중이다. 이날 바느질로 태교하는 일상을 공개한 가운데, 네티즌들도 아낌없이 응원을 보내고 있다.
한편 한지혜는 2010년 6세 연상의 검사와 결혼했다. 결혼 이후에도 다수 드라마를 통해 활발히 연기 활동을 이어왔고, 최근 KBS2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하며 화제를 모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