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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현주엽 "많이 먹는 스타일 아냐"..고기 4인분+된장찌개 2인분+물냉·비냉 클리어

입력 2021-02-18 16:4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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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정혜연 기자]현주엽이 고기 맛집을 소개했다.

지난 16일 현주엽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현주엽이 직접 찾은 의정부 고깃집은 어떨까?!'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현주엽은 의정부에 위치한 한 고깃집에 방문해 꽃등심, 채끝, 특수부위, 차돌박이를 각각 1인분씩 주문했다.

가게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현주엽은 "아는 동네가 아니라서 검색으로 후기나 사진을 보는데 사진 속 고기가 80~90% 정도 좋았다. 또 오면서 보니까 고기 냉장고에 있는 고기가 나쁘지 않았다"라고 답했다.

첫 번째로 차돌박이를 구운 현주엽은 "기름이 적은 부분부터 기름이 많은 부분 순으로 굽는다. 약간 된장찌개에 들어가는 정도다"라며 아쉬워했다.

현주엽은 "고기 메인으로 먹기 전에 애피타이저로 차돌박이를 먹으면 좋은 것 같다. 딱 생각했던 냉동 차돌 맛이다. 맛은 나쁘지 않다"라고 평가했다.

두 번째는 등심으로, 현주엽은 "새우 살이 박힌 좋은 등심을 줬다. 등심 중에 새우 살 나오는 등심이 제일 맛있다. 알등심은 다른 등심 부위 중에 맛있는 편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현주엽은 다른 가게와 달리 굵은소금이 나오는 것을 보고 "굵은소금이라 하나씩 올려 먹을 수 있다. 짜지 않게 먹을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라며 칭찬했다.

마지막으로 현주엽은 살치살과 갈빗살을 구웠다. 현주엽은 "갈비라서 씹는 맛이 더 있다. 큼직큼직하게 만 나왔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라고 전했다.

이날 현주엽은 "나 진짜 많이 먹는 스타일이 아닌데 오해를 한다"라며 억울한 마음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그래서 한 곳에서는 조금만 먹으려고 한다"라고 다짐했다.

끝으로 현주엽은 된장찌개 2인분을 시켜 고기 구운 불판에 된장찌개를 끓였다. 된장찌개에 밥 두 공기 말아서 야무지게 먹었다.

이어 등장한 물냉면과 비빔냉면도 흡입했다. 현주엽은 비빔냉면을 추천했다. 현주엽은 "한 번은 찾아와 볼 만한 집이다. 이 근처 살면 단골 된다"라고 전하며 영상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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