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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첫방 '당혹사' 윤종신→장영남, 빌게이츠 코로나19 음모론 토크

입력 2021-02-18 06:3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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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당혹사' 방송캡쳐
SBS '당혹사'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빌게이츠와 코로나19 음모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전날 17일 방송된 SBS 신규 파일럿 프로그램 '당신이 혹하는 사이'에서는 빌게이츠 음모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장진은 "이 사람 이름은 윌리엄 헨리 게이츠 3세다. 제가 종신 씨한테 제시할 이야기의 실제 모델이다. 음모론 특히나 요즘에 가장 큰 화두 바이러스 코로나19를 퍼트렸다고 그 배후에 있는 인물이라고 주목받는 사람이다"라며 40년전 쓰인 소설 '어둠의 눈'을 봉태규에게 넘기며 주인공을 부탁했다.

장진은 "아들의 죽음에 대해 조금씩 의심을 품기 시작하는거다. 죽은 줄 알았던 아들이 생각지도 못하게 어떤 장소에서 찾게 돼. 그 곳이 바로 연구소야. 소설책을 넘기는데 주인공 태규가 책을 덮으면서 이 책에서 엄청난 걸 발견한거다"라며 봉태규에게 미리 준비한 쪽지를 읽어달라고 부탁했다. 봉태규는 "작가는 다 알고 있었어. 이건 소설이 아니라. 예언서"라고 쪽지를 읽었다.

이어 장진은 "그 연구소가 바로 생화학 무기를 만드는 곳인 거야. 그 연구 중에 바이러스가 유출이 된다. 여주인공의 아들이 바이러스에 감염 됐다는 사실이 밝혀진거다. 영화 속에서 태규 씨가 쫓는다고 하는데 우리가 지금 살고 있는 바이러스 시대와 맞는게 많다"라며 책 속의 연구소 위치 '중국 우한', 바이러스 이름 '우한 400'이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리고 장진은 "빌 게이츠가 코로나19의 배후라는 이야기로 시끄러워졌다"라며 빌게이츠에 대한 시위 영상을 보여줬다.

장진은 "코로나 전에 되게 묘한 일이 있었다. 빌 게이츠와 관련된 어떤 기관에서 조금 특별한 행사를 열었다. 팬데믹 모의 훈련 정식 명칭은 이벤트 201이라는 명칭인데. 이거에 대한 적극적 후원자가 빌게이츠 부부 게이츠 재단이었다"라고 말했고, 장진은 "이 문제가 시끄럽긴 시끄러웠나보다. 바로 얼마전에 빌게이츠가 난 절대 그런거와 관련이 없다고 정식 인터뷰를 했다"라고 설명했다.

이후 빌게이츠에 대해 집중적으로 알아봤다. 빌게이츠가 코로나로 인해 돈을 벌었다는 이야기에 윤종신은 미국 주식 전문가와 통화를 통해 "빌게이츠는 코로나뿐만 아니고 과거부터 에이즈, 결핵, 말라리아 퇴치를 위해 한 30억 달러 이상을 썼다. 인터뷰 과정에서 2천억 달러를 벌었다고 오해가 생겨서 마치 게이츠 본인이 돈을 벌었다는 오해를 불러왔는데 2천억 달러 규모의 공익적 이익을 거두었다는 팩트가 변질됐다고 봐야 한다"라는 답을 들었다. 그리고 화제가 된 '빌게이츠는 자식에세 백신도 모바일 폰도 금지시켰다'라는 말에 변영주는 "이게 아니래요. 빌게이츠는 물론이고 다 백신 맞았다"라고 말했다.

또 빌게이츠가 TED 강연 인구감소 이야기를 통해 조이아 가이드 스톤부터 일루미나티까지 이야기를 이어갔다. 이후 장진은 "황당한 것까지도 가봤다. 말씀드렸다시피 정말로 혹할 만한 것들이 다 있더라. 영화 '킹스맨' IT 재벌이 사람을 조종하기 위해서 칩을 심었잖아요"라고 말했다. 그리고 장진은 "미국에서 여론조사를 했는데 1/4, 25%가 그 내용을 믿는데. 공화당 트럼프 지지자들 40%가 그 이야기를 믿는다고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장진은 "오래된 소설에서 지금의 시대와 동일한 평행의 흐름을 발견한 주인공에서 출발했다. 근데 우리가 가장 의심을 했던 악당이 우리의 시선에서 벗어났다. 사람들이 자꾸 얘기하는 빌게이츠 이 음모론이 정론이 되는 순간 가장 득을 보는 사람들이 누가 있을까"라며 질문을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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