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 김송이 아들의 졸업 소식을 전했다.
가수 강원래의 아내 김송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선이 유치원 졸업식날. 엄마는 신박한 정리 촬영중이라 못가고 큰이모가 다녀왔어요. 어차피 코로나로 어른들은 졸업식 참석 안 되고 끝난 후 인사만.."이라는 글로 운을 뗐다.
김송은 "선생님과 작별인사를 하는데 눈물을 꾹 참고 차에서부터 집에 와서 엉엉 서럽게 울더라고요. 친구들은 저마다 헤어지는 친구들에게 영상인사 하는데 선이만 선생님들께 영상인사 했다네요"라는 말로 유치원 졸업으로 아쉬워 한 아들의 일화와 선이의 깊은 마음을 전했다.
더해 "선아~코로나로 7세의 유치원 생활이 잘 마무리 된 것 같지 않아 아쉬운 마음이 크지만 그런만큼 초딩생활은 잘 시작할 수 있길 바라자. 계속 유치원만 다니고 싶다는 선아~ 나이를 거약할 순 없단다"라며 엄마와 아빠가 응원하겠다는 말로 진심을 글로 적었다.
이러한 글과 함께 그는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졸업식을 마치고 온 김송의 아들 선이의 모습이 담겨있다. 선이의 표정에는 아쉬우면서 시원섭섭한 마음이 담겨있는 듯 보였다. 김송은 유치원을 졸업하고 초등학교에 들어가는 아들에게 위로와 격려의 말을 전했다.
한편 김송은 지난 2001년 클론 강원래와 결혼했으며 지난 2014년 아들 강선 군을 품에 안았다.
다음은 김송의 SNS 글 전문 선이 유치원 졸업식날. 엄마는 신박한 정리 촬영중이라 못가고 큰이모가 다녀왔어요. 어차피 코로나로 어른들은 졸업식 참석 안 되고 끝난 후 인사만..선생님과 작별인사를 하는데 눈물을 꾹 참고 차에서부터 집에 와서 엉엉 서럽게 울더라고요. 친구들은 저마다 헤어지는 친구들에게 영상인사 하는데 선이만 선생님들께 영상인사 했다네요. 선아~코로나로 7세의 유치원 생활이 잘 마무리 된 것 같지 않아 아쉬운 마음이 크지만 그런만큼 초딩생활은 잘 시작할 수 있길 바라자. 계속 유치원만 다니고 싶다는 선아~ 나이를 거약할 순 없단다. 이제 8살이 되었고 초딩형아가 되었으니 열심히 해보자. 너의 모든 삶을 엄마와 아빠가 응원할게 사랑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