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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물어보살' 청하 "'벌써 12시' 활동 후 쓰러져..심장 작게 태어났더라"(종합)

입력 2021-02-22 21:4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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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청하가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출격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KBS Joy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 가수 청하는 '건강하게 활동하고 싶은..부담감 이겨내고 싶어요'라는 고민을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청하는 "'벌써 12시' 활동 후에 쓰러진 적이 있는데 정밀 검사를 받아 보니 심장이 평균보다 작게 태어났더라. 항상 만성 피로일 거고 그냥 약하게 태어난 부분이 많다는 걸 깨달았다"고 전했다.

이어 "불빛을 보면 인상을 쓰고 있어서 오해를 받은 적도 많고, 화보 촬영을 하루 종일 야외에서 찍다가 쓰러지면서 토한 적도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청하는 "스스로 책임감, 부담감이 있다. 소속사가 나로 시작해 성장했다. 정규 끝나고 조금 쉴까 싶다가도 내가 일 안 하면 직원들에게 피해 갈까봐 걱정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 사이클도 버틸만 했는데 코로나19로 격리를 스스로 했을 때 처음 5년 만에 쉰 거였다. 휴식의 중요성을 깨달았다"고 회상했다.

그러자 이수근, 서장훈은 "일할 땐 일하고 쉴 땐 쉬어라"라고 조언했다.

이외에도 '밥 안 먹고 국물만 마시는 아들의 식습관을 좀 고쳐주세요', '돈 안 갚는 동창 어떻게 해야 할까요?', '묶자는 아내vs피하는 남편 정관수술 꼭 해야 할까요?', '제 실수 때문에 떠난 아내를 붙잡고 싶어요'라는 사연이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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