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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정은, 1년 만에 확 바뀐 취향.."이제는 다운펌할 생각에 들뜬 숏컷파"

입력 2021-02-18 05: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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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정은 인스타그램
곽정은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방송인 곽정은이 취향 변화를 공개했다.

18일 곽정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1년 전 사진을 게재했다. 곽정은은 사진과 함께 "불과 1년 전인데 말야. 이렇게 화려하고 장식적인 걸 좋아하던 내가 이렇게 긴 머리 웨이브를 즐겨하던 내가 이제는 내일 짧게 이발하고 다운펌할 생각에 들떠 있는 숏컷 앤 재킷파가 되었다니"라고 했다.

이어 "사람의 취향이나 생각이란 얼마나 의외로 별안간 변하고 또 부질없는지. 가녀리고 예뻐보이고 싶어 애쓰던 날들 왜 그랬나 싶고 지금은 단지 또렷하고 단단한 모습으로 자연스럽게 나이들어 가길 바라며 산다"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곽정은은 화려한 블라우스를 입고 웨이브 헤어스타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곽정은의 미모가 여전하다.

한편 곽정은은 KBS Joy '연애의 참견3'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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