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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잇몸 관리 필수" 박미선♥이봉원, 치과 방문 후 1호가 될 뻔한 이유

입력 2021-02-19 13: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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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박미선이다' 캡쳐
'나는 박미선이다' 캡쳐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박미선, 이봉원 부부가 치과 방문부터 사진 찍기까지 또 하나의 추억을 만들었다.

19일 박미선의 유튜브 채널 '나는 박미선'에는 '[봉미로그] 잇몸 검진 받다 1호가 될 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박미선은 남편 이봉원과 함께 차를 타고 이동하며 치과로 향했다. 박미선은 "가글 광고를 주셔서 감사하다. 저희가 마침 치과에 가야 하는 날이다. 체크도 하고 잇몸 상태도 보고 남편의 임플란트 두 개를 살펴보러 가겠다"고 했다.

또 박미선은 "건강 관리 중 최고는 치아 관리다. 잇몸을 관리해야 한다. 진짜로 나이 먹으니까 잇몸이 나도 모르게 피곤하면 자꾸 붓는다. 이게 확실히 잇몸이 무너지면 기둥이 무너지는 거라 치아가 아무리 튼튼해도 무너질 수 밖에 없다. 나이 먹으면 관리해야 한다"고 경험을 이야기했다.

먼저 이봉원부터 살펴보기로 했다. 박미선은 "어금니가 본인 것이 하나도 없다. 임플란트도 두개나 했다"고 했다. 이봉원은 평소 통증이 있던 부위를 말했고, 의사는 "염증이 있어서다. 약 좀 지어드리면 가라앉으실 것"이라고 안심시켰다.

부부는 치과 진료를 끝내고 셀프 사진을 찍기로 했다. 박미선은 "우리 이런 거 찍어보자. 우리가 웃는 게 예쁘다고 하지 않나"라며 끌고 들어갔다. 박미선과 이봉원은 티격태격하며 가발을 골랐다.

예쁜 가발을 쓰고 예쁜 모습을 담고 싶어하는 박미선과 달리 이봉원은 시커먼스 등 웃긴 표정과 포즈를 요구했다. 박미선은 "다정하게 좀 찍어봐라"라며 화를 냈다.

박미선은 의외로 사진이 마음에 들었다. 이에 휴대폰으로 시커먼스 흉내를 내는 이봉원을 찍기 시작했다. 두 사람 모두 만족스러운 추억을 만들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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