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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봉태규, 첫 연기에 긴장한 류이서에 조언 "지극히 당연한 증상"

입력 2021-02-22 22:5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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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동상이몽2' 방송캡쳐
SBS '동상이몽2'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봉태규가 첫 연기에 긴장한 류이서를 위해 조언을 해줬다.

22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전진과 류이서가 연기 조언을 얻기 위해 봉태규와 통화를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류이서는 "민폐 끼칠까봐 그게 걱정이다"라며 걱정했다. 전진은 "변호사한테 전화해야겠다"라며 '펜트하우스'에서 변호사역을 맡고 있는 봉태규에게 전화했다. 전진은 "우리가 카메오로 나간단 말이야. 그거 이제 대본 받아야 돼. 와이프가 일반인이니까 너무 긴장을 해서"라며 봉태규에게 연기 조언을 구했다.

봉태규는 긴장감에 떨린다는 류이서에게 "그게 저도 그렇지만 대부분 다 그렇다. 형수님만 그러는 건 아니라는 거죠. 그거는 지극히 당연한 증상이에요"라고 조언했다. 전진은 "우리랑 연기하는 상대역이 소연이야 천서진. 만약에 NG나면 막 욕하고 그러는거 아니지?"라고 물었고, 봉태규는 "모든 출연자들 중에 제일 착해. 그 누나는 흔들리거나 그런게 없어서 소연 누나인거는 진짜 좋다. 전혀 걱정할 필요없어. 그리고 형 연기 잘하잖아"라고 말해 전진이 자신감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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