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정기고가 다이어트를 선언 후 소감을 전했다.
가수 정기고는 17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 신곡 나와도 이렇게 기사가 나지 않았던거 같은데...'정기고 어쩌다 100키로까지...' 몇천년 전에도 사람 한번 되보겠다고 동굴에 20일동안 갇혀서 쑥, 마늘만 먹던 웅녀도 있었는데... 역사는 반복 된다던 투키디데스의 말처럼 몇천년이 지난 오늘날에도 우리는 사람이 되기 위해 이러고 있다. 어차피 이렇게 된 이상 더 이상 물러설 곳도 없다. 마지막으로 친구들아 DM으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만 보내주면 좋겠어"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정기고의 100kg 돌파 고백 기사들이 담겨 있다. 네티즌들은 "가즈아", "확찐자 형이냐", "파이팅"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정기고는 올해 1월 신곡 'Gravity'를 발매했다.

